日 정부, 14일 차기 일본은행 총재 인사안 제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정부가 오는 14일 차기 일본은행 총재 인사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 다카기 쓰요시 국회대책위원장은 일본 정부가 14일 중의원 의원운영위원회 이사회에서 일본은행 총재·부총재 인사안을 제시할 것이라는 일정을 야당에 전달했다.
정부가 인사안을 제시하면 중의원과 참의원 의원운영위원회는 후보로부터 금융정책에 관한 소신을 청취하고 이에 관해 질의할 예정이다. 양원 본회의에서 승인을 거쳐 내각이 정식으로 임명한다.
인사안 제시는 14일 오전 11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여야는 후보의 소신 청취도 24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달러-엔 환율은 한때 131.880엔까지 올랐지만 현재는 131엔 중반의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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