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좁은 범위 속 1,260원대 수급 공방…4.40원↑
  • 일시 : 2023-02-10 13:42:32
  • [서환] 좁은 범위 속 1,260원대 수급 공방…4.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60원대 초중반에서 횡보했다.

    다음 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시장을 새롭게 움직일 만한 재료가 부재한 모습이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일보다 4.40원 상승한 1,264.80원에 거래됐다.

    오후에도 달러-원은 1,260원대 흐름을 보였다. 장중 1,261원대로 상승 폭을 줄였지만, 위안화 약세 영향으로 큰 변동은 없었다.

    아시아 장에서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위안대로 상승 폭이 커졌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시장 수급이 한쪽으로 쏠리는 건 없는 것 같다"며 "다음 주 물가 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커 변동을 가져갈 만한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80엔 오른 131.70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9달러 하락한 1.0721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0.3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63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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