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4분기 GDP 성장률 전기비 0.0%…예상치 부합(상보)
  • 일시 : 2023-02-10 16:31:50
  • 영국 4분기 GDP 성장률 전기비 0.0%…예상치 부합(상보)



    undefined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영국 경제가 지난해 4분기에 성장이 정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ONS)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와 동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며, 지난 3분기 0.2% 감소했던 것보다 경기가 개선됐음을 의미한다.

    ONS는 "4분기에 건설부문에서 0.3% 성장했지만, 제조업 부문에서 0.2% 위축되며 이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경제가 지난해 4분기 간신히 경기침체를 피했지만,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가계와 기업들이 소비를 줄이며 올해 경기 전망은 더욱 어두울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4시 29분 현재 파운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14% 하락한 1.20996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