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미 연준이사 "물가안정 아직 멀었다…통화정책 더 긴축해야"
- 미셸 보우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물가 안정은 아직 멀었으며,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통화정책을 더 긴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3일(현지시간) 미 연준에 따르면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미국 올란도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커뮤니티 뱅킹 컨퍼런스에서 "연방기금 금리를 충분히 제약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면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며 "물가 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한동안 그 수준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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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무더기 약세…팍소스 스테이블코인 발행 중단
-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이 2만2천달러 선도 하향 돌파하는 등 암호화폐가 무더기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금융당국이 세계 최대의 거래소 기업인 바이낸스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 중단을 명령하는 등 규제 리스크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됐다. 13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1.5% 하락한 2만1천550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40% 상승한 후, 2만3천달러 언저리에서 손바꿈이 일어나면서 잇단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뉴욕금융 당국 등이 암호화폐에 대한 고삐를 옥죄는 등 규제 리스크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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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월가가 부동산 침체에도 질로우 투자의견 상향한 까닭은"
- 미국의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업체인 질로우 그룹(NAS:ZG)의 랠리가 지속될 수 있다는 월가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고금리의 영향 등으로 동요했던 부동산 시장이 올해 바닥을 확인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13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에버코어의 분석가 마크 마하니는 질로우 그룹(NAS:ZG)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조정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목표주가도 34달러에서 61달러로 큰 폭으로 올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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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컴, 11% 급등…실적 예상치 훌쩍 웃돌아
- 사무 자동화 협업 플랫폼 전문 기업인 먼데이 컴(NAS:MNDY)의 주가가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공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먼데이 컴(NAS:MNDY)은 4분기 매출이 1억 4천99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수준이다. 월가의 분석가들은 1억 4천16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희석된 기준 주당 순이익(EPS)은 44센트로 보고돼 1년 전 주당 26센트 손실에서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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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 상향…1분기 역성장 피할 듯
- 유럽연합(EU)이 유로존의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했다. 기술적 침체를 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성장세는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이날 분기 보고서에서 유로존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전망한 0.3%에서 상향한 것이다.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진 것이 성장률 개선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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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CPI는 어떻게 나올까…3가지 요소 주목
- 이번 주 14일(이하 현지시간) 나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세부 항목은 다를 수 있어 올해 인플레이션 추세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1월 CPI가 전월보다 0.4%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6.2% 올랐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달인 12월에는 전월 대비 0.1% 하락하고, 전년 대비 6.5% 올랐었다. 전월 대비 물가는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올랐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년 대비로는 둔화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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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업체 트윌리오, 직원 17%가량 감원
-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업체인 트윌리오(NYS:TWLO)가 전체 직원의 17%가량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회사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전체 직원이 8천992명인 점을 고려할 때 이는 대략 1천500명가량이 해고될 것이라는 얘기다. 회사는 이미 지난해 9월에 전체 인력의 11%가량을 감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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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미시간 배터리 공장에 35억달러 투자…中 업체와 협력
-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 모터(NYS:F)가 중국 배터리 업체인 닝더스다이(CATL)와 협력해 미시간주에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시간주 마셜에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3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2천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는 자사가 지분을 100% 소유한 자회사가 CATL이 제공한 기술과 전문지식을 활용해 배터리 셀을 제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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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지정학적 긴장·CPI 완화 기대 속에 상승
- 뉴욕유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의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 속에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42센트(0.53%) 오른 배럴당 80.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이는 1월 26일 이후 최고치이다. 유가는 이틀 연속 올랐다. 투자자들은 다음날 나올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지정학적 긴장, 러시아의 생산 감축, 유럽의 성장률 회복 기대 등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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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공급망 인플레이션 경고 지속'
-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가중시켰던 공급망 혼란이 완화됐지만 일부 공급망 요인은 인플레이션 상승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재고가 늘면서 창고와 컨테이너 요금이 올라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SEKO로지스틱스의 브라이언 버크 글로벌 최고사업책임자(CCO)는 "2022년에 국제 항공, 해상, 국내 트럭운송 비용이 다시 하락하는 것을 봤다"며 "그러나 2023년에는 미국 대부분의 창고, 국내 소포, 노동력을 포함해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부문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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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은 '美금리 인상, 신흥국·해외 중간재 수출기업에 타격'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파르게 올린 높은 금리 수준이 외국기업의 투자, 판매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이 분석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줄리안 드 비오반니와 닐 라히리 이코노미스트들은 뉴욕 연은의 '리버티 스트리트 이코노믹스'에 기고한 논문에서 연준 긴축이 글로벌 경제 활동을 얼마나 위축시키는지를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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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디즈니, 가장 선호하는 주식 중 하나'
- 미디어 산업의 불확실성 속에서 디즈니는 여전히 선호하는 주식이라고 JP모건이 평가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필립 쿠식 JP모건 애널리스트는 디즈니 주식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과 목표 주가 135달러를 제시했다. 그는 디즈니는 '가장 선호하는 네임'이라며 낙관적 의견을 내놓았다. 쿠식 애널리스트는 강력한 자산 혼합과 내년 스트리밍 손실이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긍정적인 요인 중 하나라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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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2023년 주식시장, 곰도 황소도 아닌 다른 동물'
- 2023년 주식시장 약세장이 종료돼도, 뚜렷한 강세장을 불러오지도 않는 제한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웰스파고가 전망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하비 애널리스트는 "약세장이 끝났지만 대단한 리플레이션이 오는 것도 아니다"며 "강세장도, 약세장도 아닌 그냥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웰스파고는 "투자자들은 일부 상승을 기대하겠지만 단기간의 가파른 반등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번 시장은 '주식시장의 다른 동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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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물가 대기하며 하락
- 금 가격이 하락했다. 귀금속 시장은 곧 발표되는 물가 지표를 대기하는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간) 마감 무렵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올해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1.00달러(0.6%) 하락한 1,863.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지난 1월 초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서 마감했다. 귀금속 시장은 이번 주 발표되는 물가 지표를 앞두고 관망세에 접어든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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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공격적 투자해야 할 때…구글 저점매수 추천"
- 올해 뉴욕증시가 좋은 수익률을 거둘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의 전망이 나왔다. 이 전문가는 올해는 공격적인 투자를 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매트릭스 애셋 어드바이저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데이비드 카츠는 "연초 시장 흐름은 올해가 평균보다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고 안심시켜준다"며 "증시는 현 수준에서 상당히 좋은 상방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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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메타·MS 등에 "매수하라"
-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이 메타 플랫폼스,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거대 기술 기업)매수를 권고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 플랫폼스(NAS:META)에 대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BofA는 메타가 앞서 밝힌 새로운 방침인 '효율성의 한 해'가 이제 막 시작했다면서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BofA의 분석에 따르면 메타는 경기 침체가 온다고 하더라도 같은 업종의 경쟁 기업보다 훨씬 견조한 성적을 낼 수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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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올해 주식 투자는 '알파' 찾기"
- 월가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올해 증시 투자에서는 유망한 개별 종목을 찾는 것이 이전보다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골드만은 투자자들에게 "'알파'를 찾는 주식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개별적으로 분석해 옥석을 가리는 전략이 더욱 유효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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