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4일)
  • 일시 : 2023-02-14 13:28:36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4일)







    ▲웰스파고 "연준, 당신의 친구 아냐…인플레에만 관심"

    - 월스트리트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결국은 더 오랫동안 더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마이클 슈마허 웰스파고 거시전략 헤드는 13일(현지시간) CNBC 방송을 통해 "연준은 당신의 친구가 아니"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슈마허 헤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더 오랫동안 높은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연준의 관심사는 오직 인플레이션이라고 강조했다. 미 노동부는 이날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반영한 1월 CPI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발표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52



    ▲美 CPI 예상보다 뜨거울 가능성…무감각한 증시에 경고

    - 지난 1월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시장의 예상보다 더 높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기대보다 뜨거운 물가 보고서에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떨어지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오며 주식시장의 연초 랠리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장은 지난 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6.2% 상승하면 지난 12월의 6.5% 상승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근원 CPI는 전년 대비 5.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02



    ▲뉴욕연은 "1년 기대인플레 5% 유지…5년 안에 2.5%"

    - 미국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1년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이 5%에서 유지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변동이 없는 수준이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시행한 월간 소비자 설문조사에서 미국인들은 인플레이션이 내년에 5%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조사 대상자들은 인플레이션율이 3년 안에 2.7%, 5년 안에 2.5% 수준으로 점차 둔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20



    ▲[BOJ 새시대] 금융시장 영향은…"엔화 수요 제한적"

    - 차기 일본은행(BOJ) 총재로 경제학자이자 전 BOJ 심의위원 출신인 우에다 가즈오가 지명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도 관련 여파를 가늠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14일 주요 외신과 투자은행(IB) 등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 후보자는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에서 완만하게 출구 전략을 모색할 인물로 평가되는 만큼 금융시장에서도 BOJ의 정책 기조 전환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커졌다. 우에다 총재 후보자가 정식 총재로 취임할 경우 BOJ가 수익률곡선 통제(YCC) 정책을 빠르게 조정할 것이란 기대 속에서 엔화가 가장 먼저 반응하는 모습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50



    ▲엘 에리언 "주식시장 향방 보려면 2년물 美국채금리 주목해라"

    - 월가의 저명한 이코노미스트 모하메드 엘 에리언은 미국 주식시장의 향후 움직임을 예측하고 싶다면 미국 2년물 국채금리를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엘 에리언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연준과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며 "올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다면, 가장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2년물 국채 금리를 보라"고 말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에 가장 민감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2년물 국채금리는 미국 1월 고용지표가 발표되기 전날인 지난 1일 4.036%에서 움직이다 간밤 4.541%로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12



    ▲EY 이코노미스트 "연준의 '지표 의존성'은 위험한 전략"

    -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경제지표에 의존해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지표 의존성'이 위험한 전략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그레고리 다코 EY 이코노미스트는 13일(현지시간)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기고를 통해 "연준이 지표 의존적이라는 것은 경제 지표가 연준 예상치와 맞아떨어지기를 기다린다는 것"이라며 "글로벌 거시 경제 환경에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는 매우 위험한 전략"이라고 진단했다. 다코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경제지표에만 의존해 통화정책을 펴는 것은 경제지표가 크게 변동하는 상황 속에서 통화 정책 역시 급격하게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41



    ▲S&P500 선물, 美CPI 앞두고 약보합

    - 1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8% 하락한 4,143.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3% 내린 12,524.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미국 CPI 발표를 앞둔 관망세에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43



    ▲[BOJ 새시대] 점진적 출구전략 모색…국가채무 등은 부담

    - 새로운 총재를 맞는 일본은행(BOJ)이 현재의 금융완화 정책에서 점진적으로 출구전략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분간 시장 혼란을 줄이기 위해 기존 정책을 유지하겠지만, 시장에서는 BOJ가 결국 금리 정상화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일본 정부의 막대한 국가부채와 급격한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 혼란 등은 BOJ의 금리 정상화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51



    ▲팔란티어, 첫 분기 수익…시간외서 20% 이상 급등

    - 미국의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팔란티어(NYS:PLTR)가 지난 4분기에 분기 기준 처음으로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배런스에 따르면 팔란티어는 4분기에 3천100만 달러, 주당 1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배런스는 팔란티어가 일반회계기준(GAAP) 기준으로 첫 분기 이익을 냈다고 전했다. 전년 동기에는 1억5천600만 달러, 주당 8센트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390



    ▲美 6개월 금리 5% 근접…2007년 8월 이후 최고

    - 미국 6개월물 국채 금리가 지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별 화면(6533)에 따르면 미국 6개월물 금리는 장중 한때 4.9524%로 상승했다. 금리는 4.9471%로 마감해 지난 2007년 8월 8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399



    ▲CNBC "미 CPI 보고서, 나쁜 소식 전할 가능성"

    - 미국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1월 소비자물가 보고서는 이와 같은 전망에 어긋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13일(현지시간) "14일 발표될 인플레이션 보고서는 나쁜 소식을 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도 CPI가 예상과 다룰 수 있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무디스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물가 상승세가 지난 3개월간 놀라울 정도 둔화됐지만 "1월 다소 핫한 소식이 나오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높을 수 있다는 의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08



    ▲[BOJ 새시대] 경제학자 출신 총재 '깜짝' 발탁…산적한 당면 과제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차기 일본은행 총재로 우에다 가즈오 전 일본은행 심의위원을 기용하기로 하면서 지난 10년간 지속된 '구로다 BOJ' 체제가 막을 내리게 됐다. 역사적으로 일본은행 총재는 중앙은행 내부 인사나 재무성 관료가 번갈아 가며 맡아왔지만 기시다 총리는 그 전통을 깨고 전후 처음으로 경제학자를 차기 총재로 선택했다. 일본의 물가 상승세가 점점 뚜렷해지는 상황에서 차기 총재로 지목된 우에다는 장기간 지속된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에 따른 각종 부작용을 해결해야 하는 난제에 직면해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48



    ▲JP모건 "CPI로 美 증시 3% 급등락할 수도"…가능성 큰 시나리오는

    -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S&P 500지수가 최대 3% 오르거나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JP모건이 전망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14일(미국시간) 발표되는 1월 CPI가 전년대비 6.2% 올랐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2월의 6.5%보다 상승률 둔화를 점쳤다. JP모건의 세일즈와 트레이딩 데스크는 CPI가 시장의 컨센서스(예상치)대로 나온다면 S&P 500지수는 1.5~2.0%가량 오를 것이며 이후 상승세가 시들해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CNBC가 13일(미국시간)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01



    ▲도이체, 1월 CPI 위험성 경고…"12월 지표도 상향조정됐다"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당초 생각했던 것만큼 빠르게 둔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식과 채권의 매도세를 촉발할 수 있다고 도이체방크가 진단했다. 13일(미국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짐 리드 전략가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10일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월간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가 조정된 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16



    ▲日 4분기 실질 GDP 전기비 0.2%↑…예상치 0.4%↑(상보)

    - 일본의 작년 4분기(10~12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시장 예상을 밑돌았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10~12월 실질 GDP가 전기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전문가들은 대상으로 집계한 예상치 0.4% 증가를 밑도는 것이다. 작년 3분기 전기대비 0.2% 감소했던 것에서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선 것이다. 자본지출과 수출 둔화에도 여행수요 회복이 성장률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23



    ▲호주 1월 NAB 기업신뢰지수 6…전달보다 상승(상보)

    - 호주 기업들의 경기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내셔널호주은행(NAB)에 따르면 1월 기업신뢰지수는 6으로 전달의 -1에서 플러스로 상승 반전했다. 도매와 운송, 유틸리티 산업의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같은 달 기업여건 지수는 18로 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장기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판매 지수는 28로 8포인트나 급등했다. 역사적으로 낮은 실업률과 빠른 인구 증가 덕분으로 풀이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36



    ▲조지 소로스, 작년 4분기에 테슬라·아크 ETF 대거 매집

    - 억만장자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가 작년 4분기 테슬라(NAS:TSLA)를 포함해 주가가 크게 떨어진 종목을 대거 사들였다고 마켓워치가 13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는 4분기에 테슬라 주식 24만2천399주를 매입했다. 약 270% 늘어난 것으로 펀드가 보유한 테슬라 주식은 33만2천46주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 중인 10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인수에 집중하면서 테슬라 경영에 소홀해지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됐었다. 이같은 불만에 테슬라 주가도 크게 떨어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44



    ▲美 국채금리, CPI 대기하며 亞서 하락

    - 1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최근 고용지표 강세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속에 국채금리는 급등세를 보였으며 이날은 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를 앞두고 다소 조심스러운 행보가 나타났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 현재 10년물 미국채 금리는 전장대비 0.94bp 하락한 3.6959%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45



    ▲日 닛케이, 4분기 플러스 성장에 상승 출발

    - 14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0.2% 상승했다는 소식에 출발했다. 오전 9시 3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27.01포인트(0.83%) 상승한 27,654.33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5.16포인트(0.77%) 상승한 1,992.83을 나타냈다. 닛케이지수는 일본 4분기 실질 GDP가 플러스로 돌아서면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10∼12월 실질 GDP가 전기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전문가들은 대상으로 집계한 예상치 0.4% 증가를 밑도는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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