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1월 실업률 3.9%…실업자 수 1만2천900명 감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영국의 1월 실업률이 상승세를 멈추고 낮아졌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ONS)은 지난달 영국의 실업률이 3.9%를 기록했으며 실업자 수는 1만2천900명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월인 지난해 12월 실업률은 4.0%였다.
12월까지 3개월간 영국의 실업률은 3.7%로 실업자 수는 4만5천 명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너스를 포함한 평균 소득과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소득은 각각 5.9%, 6.7%씩 증가했다. 3개월간 평균 소득 상승률 예측치는 6.5%였다.
11월까지 3개월간 평균 임금은 6.5% 상승으로 조정됐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실업률 발표 이후 빠르게 상승폭을 키웠다.
오후 4시 12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21% 상승한 1.21630달러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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