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 -5.8…큰 폭 개선에도 마이너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뉴욕주의 올해 2월 제조업 활동이 직전월보다 큰 폭 개선됐으나 마이너스를 유지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2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5.8로 전월보다 2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1월 수치는 -32.9였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지수가 마이너스대면 경기가 위축세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이번 수치는 2개월 연속 뉴욕 제조업 활동이 위축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신규 수주지수는 -7.8로 전월 -31.1보다 큰 폭 개선됐다.
배송지수는 0.1로 직전월 -22.4보다 22.5포인트 올랐다.
미완료 주문 지수는 -9.2로 직전월 -14.3보다 상승했다.
배송시간 지수는 -9.2로 직전월 0.9보다 10.1포인트 줄었다.
재고 지수는 6.4로 직전월 4.5보다 1.9포인트 올랐다.
가격 지불지수는 45.0으로 직전월 33.0보다 상승했고, 가격 수용지수도 28.4로 직전월 18.8보다 올랐다.
6개월 후 경기 기대를 보여주는 일반 기업환경지수는 14.7로 직전월 8.0보다 상승했다.
이는 미래에 대한 기업들의 경기 기대가 다소 개선됐음을 시사한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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