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연준 의장 "연봉 19만달러…적절한 수준"
  • 일시 : 2023-02-16 09:25:06
  • 파월 연준 의장 "연봉 19만달러…적절한 수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자신의 연봉이 19만달러(약 2억4천만원)라며 자신이 받는 급여가 적절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최근 워싱턴DC에서 열린 경제클럽에서 투자자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에게 "19만 달러 정도를 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급여가 적절한 수준인지를 묻는 말에는 "그렇다"며 "만일 소비가 연봉을 넘어간다면, 자산을 팔아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연준 의장은 연봉으로 20만3천500만달러를 받도록 규정돼 있다. 다른 이사회 멤버들은 급여로 18만3천100달러를 받는다.

    반면 경제매체 포천에 따르면 미국 상위 1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급여는 2천만달러(약 257억원) 수준으로, 연준 위원들 대비 100배가량 많다.

    매체는 파월 의장이 세계 금융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로, 팬데믹 기간 경기 부양을 위해 통화정책을 완화하면서 특히나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미국 경제를 경기침체에 빠트린다며 통화정책 가이던스에 대해 많은 비판을 받았었다고 덧붙였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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