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월 고용, 예상보다 부진…호주달러 수직하락(상보)
  • 일시 : 2023-02-16 09:42:19
  • 호주 1월 고용, 예상보다 부진…호주달러 수직하락(상보)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통계청은 1월 실업률이 3.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5%를 웃도는 수치다.

    1월 고용자 수는 전달보다 1만1천500명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2만 명 증가를 점쳤다.

    전일제 고용이 4만3천300명 줄었고, 파트타임 고용은 3만1천800명 증가했다.

    고용시장 참가율은 66.5%로 예상치인 66.6%를 소폭 밑돌았다.

    호주달러는 고용지표 발표 이후 수직하락했다. 0.69달러대에서 움직이던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9시37분 현재 전장 뉴욕 대비 0.39% 하락한 0.6880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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