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월 신규주택가격 하락세 둔화…전월 대비 보합 수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의 신규주택가격 하락세가 멈출 조짐을 나타냈다. 지난 1월 주택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2월과 비슷한 하락률을 이어갔으나 전월 대비로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1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1월 신규주택가격은 전월 대비 0.004% 하락했다. 12월 기록한 0.25% 하락보다 폭이 줄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평균 2.26% 떨어졌다. 지난 12월에는 2.29% 하락을 기록했다.
70개 도시 가운데 33개 도시의 주택가격이 전월 대비로 하락했다. 이는 12월 55개에서 대폭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55개 도시의 주택가격이 하락했다. 12월 수치는 53개였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오전 10시45분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 대비 0.08% 하락한 6.8582위안을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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