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 사무총장 "韓경제 펀더멘털 매우 견고…성장세 회복 확신"
기재차관, WB 사무총장·IDB 총재 면담…협력방안 논의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세계은행(WB)이 우리나라 경제에 대해 펀더멘털이 매우 견고하다고 평가하면서 성장세를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방기선 1차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안슐라 칸트 WB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칸트 사무총장은 방 차관이 한국 경제에 대한 WB의 견해를 묻자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매우 견고하며 세계 경제가 둔화세를 넘어서면서 한국 경제 또한 견조한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답했다.
방 차관은 WB 내 한국 인력 진출 확대에 관심을 당부하면서 한국 사무소 설립 10주년 행사와 한국 경제 60주년 기념 콘퍼런스에 최고위급 인사 방한을 요청했다.
방 차관은 같은 날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와도 면담을 가졌다.
방 차관은 이 자리에서 신성장 4.0 전략을 소개했고, 고우드파잉 총재는 한국 정부·기업의 적극적인 혁신 기술 전파와 협력을 당부했다.
![[기획재정부 제공]](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216062400016_03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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