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오전 10시 32분경 1,279원 거래는 딜미스…합의 취소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빠른 속도로 장중 반락하는 가운데 '딜 미스(거래실수)'가 16일 발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전 10시 32분경 전일 대비 3.00원 하락한 1,279.20원에 거래됐다.
해당 거래가 체결되기 직전과 직후에 달러-원이 1,282원과 1,281.90원으로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3.0원가량 낮은 수준이다.
이 거래는 상호 합의로 취소됐다. 시장의 최소 거래 단위인 백만 달러가량 소액 주문으로 전해졌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283원으로 상승 출발한 이후 반락했다. 장 초반 호주의 실업률 부진 소식에 1,288원대까지 추가 상승한 이후 달러 가치 조정을 받아 빠르게 반락했다.
이 과정에서 딜 미스가 발생했고, 오전 11시경 달러-원은 1,281원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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