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19만4천명으로 감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실업보험을 신규 청구한 사람의 수가 감소했다.
16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1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전주보다 1천 명 감소한 19만4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0만 명을 밑도는 수준이다.
직전주 수치는 19만6천 명에서 19만5천 명으로 1천 명 하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8만9천500명으로 직전주보다 500명 증가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 4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6천 명 증가한 169만6천 명으로 집계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증가했다.
지난 1월 28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만109명 증가한 195만2천795명으로 집계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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