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87.90/ 1,288.10원…4.45원↑
  • 일시 : 2023-02-17 07:22:53
  • NDF, 1,287.90/ 1,288.10원…4.4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88.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84.80원) 대비 4.4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287.90원, 매도 호가(ASK)는 1,288.10원이었다.

    달러가 반등했다. 달러 인덱스는 104선까지 올랐다. 달러-원 1개월물은 장중 1,290원 선을 상향 돌파했다.

    금융시장 전반에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최종금리 상향 우려가 고조된 영향이다.

    간밤 발표된 미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예상치를 상회했고 연준 인사들은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미 국채 금리는 상승했고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3.920엔에서 133.94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73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698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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