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전세 사기는 악덕 범죄…제도 보완·단속 철저"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자유홀에서 열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2.16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3021617630001300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전세 사기가 서민과 청년층을 상대로 한 악덕 범죄인 만큼 제도를 보완하고 철저하게 단속하라"고 말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17일 윤 대통령이 전날 한동훈 법무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으로부터 전세 사기 단속 상황을 보고 받고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서민과 청년층을 울리는 주택과 중고 자동차에 대한 미끼용 가짜 매물 광고 행위를 엄정하게 단속하라"고 주문했다.
전날 보고에는 이관섭 국정기획수석과 최상목 경제수석, 주진우 법률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