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7일)
  • 일시 : 2023-02-17 13:27:24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7일)







    ▲샘 젤 "연준, 뒤늦은 대응이 모든 걸 망쳐…침체 못 피해"

    - 미국 부동산 투자 거물 샘 젤 에쿼티 그룹 회장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너무 오랜 기간 제로금리를 유지하면서 모든 걸 망쳤다고 비판했다.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샘 젤 회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록적인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데 있어 연준의 실수는 "충분히 빠르게 행동하지 않고 제로 금리를 오래 방치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도 침체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에 동의하지 않는다고도 일축했다. 그는 "우리는 연준이 오랜 기간 제로금리를 허용한 대가를 이제 막 치르기 시작했다"며 "몇 년간 공짜로 돈을 뿌리면 상당히 방해되며 이 모든 과정이 끝나갈 때 미국이 어떻게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45



    ▲찰리 멍거 "암호화폐, 해롭고 반사회적…미국 부끄러워"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단짝이자 사업 파트너인 찰리 멍거 버크셔해서웨이(NYS:BRK.A) 부회장이 다시 한번 암호화폐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찰리 멍거 부회장은 연례 주주총회에서 "암호화폐는 가치 없고(worthless) 유용하지도 않으며(no good), 말도 안 된다(crazy)"며 "이는 해만 끼칠 뿐이며 반사회적이다"라고 암호화폐를 맹비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32



    ▲WSJ "美 가계가 경제 끌어올린다…소득이 인플레 능가할수도"

    - 지난 1월 미국의 가계소득이 증가하고 소비지출이 늘어나면서 일단 미국 경제는 침체 시나리오 대신 성장 시나리오로 올해를 시작했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플레이션 둔화와 급여 인상, 퇴직자를 위한 생활비 조정 및 정부의 세금 감면 등이 가계의 가처분 소득을 늘려 구매력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WSJ은 이는 팬데믹 기간 자금 압박을 받았던 가계가 전환점을 돌았음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59



    ▲권도형 '테라' 창립자, 미국서도 증권사기 혐의로 기소

    - 가상자산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에서도 증권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날 법원에 권 대표와 테라폼랩스를 상대로 한 민사 사기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SEC는 권 대표가 미국 투자자들에게 테라와 루나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13



    ▲달러-엔, 매파 연준 우려에 상승 폭 확대…134.20선 등락

    - 17일 달러-엔 환율이 간밤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강화해 상승 폭을 확대했다. 오전 9시 55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보다 0.31% 오른 134.288엔에 거래됐다. 간밤 연준 당국자들의 50bp 인상 가능성에 대한 발언이 이어지면서 최종 금리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26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인플레 추가 상승하면, 더 공격적 정책 펼 것"(상보)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추가 상승하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더 공격적 통화정책을 펼 것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스터 총재는 오하이오에서 열린 한 금융 중역 총회에 참석해 "최근 경제지표들은 경제의 수요 부문이 기대한 것처럼 약화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같은 날 이뤄진 플로리다의 사라소타 마나티 경영대학 연설에서와 동일한 발언을 하며 연준의 긴축 의지를 재확인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39



    ▲페어리드 "투자자들, 탐욕스러워졌다…美주식시장, 하락할 것"

    - 올해 들어 미국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이 매우 탐욕스러워졌으며, 이는 주식시장에 하방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페어리드 스트래터지스의 창립자 케이티 스톡톤이 진단했다. 17일(현지시간) 스톡튼 창립자는 한 방송에 출연해 올해 들어 주가가 크게 오르며서 "투자자 심리가 매우 탐욕스러워졌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미국 주식시장이 지난해 10월 저점 대비 약 20% 반등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기회를 놓칠 것이란 두려움(Fear of missing out·FOMO)이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49



    ▲S&P500 선물, 매파 연준 우려에 하락

    - 1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우려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6% 하락한 4,089.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40% 내린 12,432.75에 각각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54



    ▲RBA 총재 "높은 인플레, 해롭다…필요한 조치 취할 것"(종합)

    - 필립 로우 호주 중앙은행(RBA) 총재는 높은인플레이션이 경제에 해롭다며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다우존스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로우 총재는 이날 하원에 출석해 "높은 인플레이션은 해롭고, (경제를) 좀 먹는다"며 "인플레이션을 목표 범위로 돌려놓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을 그대로 두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며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판단했을 때 RBA는 향후 몇 달간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57



    ▲도어대시, 4분기 순손실에도 시간외서 급등

    - 온라인 음식 배송업체 도어대시(NYS:DASH)의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지난 4분기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매출 및 실적 전망치는 월가 예상치는 웃돌았기 때문이다. 16일 도어대시 주가는 전일 대비 1.89% 하락한 66.89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시간외에서는 72.67달러로 8.64% 급등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지난 4분기에 6억4천200만 달러, 주당 1.65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애널리스트들은 2억6천500만 달러, 주당 68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01



    ▲미 반도체 장비 AMAT, 양호한 실적에 시간외서 반등

    -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NAS:AMAT)의 주가가 예상을 웃돈 분기 실적에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AMAT 주가는 전일 대비 3.41% 하락한 115.39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는 116.66달러로 1.10% 상승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AMAT는 회계연도 기준 1분기에 17억2천만 달러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억9천만 달러보다는 낮지만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16억3천만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22



    ▲[금통위 인터뷰] OE "2월 기준금리 동결…내년 금리 인하 전망"

    - 영국계 리서치기관 옥스퍼드이코노믹스(OE)는 한국은행이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은정 OE 이코노미스트는 17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미국과 한국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금리 인하는 너무 시기상조"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금리 인하를 포함한 통화 정책 변화 모멘텀으로는 소비자 물가 하락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내년 1분기를 주목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11



    ▲日 닛케이, 美 PPI발 긴축 우려에 하락 출발

    - 17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긴축 경계에 따른 뉴욕 증시 약세를 반영하며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2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35.99포인트(0.49%) 하락한 27,560.45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7.74포인트(0.39%) 하락한 1,993.35를 나타냈다. 닛케이지수는 뉴욕 증시에서 주가가 하락한 흐름을 이어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47



    ▲[금통위 인터뷰] SC "2월 금리 동결 전망…경기 상황 지켜볼 것"

    - 스탠다드차타드(SC)는 한국은행이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경기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전망했다. SC의 박종훈 이코노미스트는 17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현 경제 상황에서 한은이 4%까지 금리를 올리기엔 어렵다고 본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의 금리 인하 시점으로 내년 1월로 주목하며 경기 상황에 따라 인하 시점이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58



    ▲월가 "엔비디아, AI 관련주 중 가장 확실한 선택지"

    - 엔비디아(NAS:NVDA)가 인공지능(AI) 관련주 중 가장 확실한 선택지로 꼽혔다고 16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시모어 자산운용사의 창업자이자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팀 시모어는 CNBC '패스트머니'에 출연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성능 측면에서 엔비디아를 매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올해 들어 50% 이상 급등해 다른 거대 기술 기업들과 동반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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