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뱅크 "달러 올해 중반까지 지지력…연준 더 높은 금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라보뱅크는 달러화에 대한 강력한 지지력이 올해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제인 폴리 라보뱅크 전략가는 메모에서 "이번 달 노동 시장과 인플레이션 및 소매 판매 지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더 높은 금리에 대한 경고를 무시하기 어렵게 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라보뱅크는 이달 초 긴축적인 노동 시장에 따라 연준의 최종 기준금리 상단 전망치를 기존 5%에서 5.5%로 수정한 바 있다.
폴리 전략가는 "연준이 연방기금 목표 범위의 상단인 5.5%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달러화가 올해 중반까지 잘 지지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라보뱅크는 유로-달러 환율이 3개월 안에 1.03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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