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서 급등 출발…FOMC 의사록 앞두고 긴축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급격한 상승세로 출발했다.
간밤 대통령의 날로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장기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7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4.16bp 상승한 3.8631%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4.78bp 오른 4.6776%, 30년물 금리는 2.75bp 상승한 3.8986%에 거래됐다.
간밤 미 금융시장은 휴장했다.
미 금융시장이 휴장하는 동안 전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한때 위험선호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러나 주 중반 지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공개 등을 앞두고 긴축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심화하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금리는 급등세로 출발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1% 넘게 상승하며 3.86%대로 올랐고 2년물 금리도 4.67%대로 상승했다.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3% 상승한 104.014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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