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월 제조업 업황 위축 국면 지속…"생산·수주 부진"(상보)
  • 일시 : 2023-02-21 10:35:40
  • 日 2월 제조업 업황 위축 국면 지속…"생산·수주 부진"(상보)



    [출처: S&P글로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의 제조업 업황이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21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일본의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4를 기록했다. 지난 1월 기록한 48.9보다 낮은 수치다.

    S&P글로벌은 생산과 신규주문이 지난 2020년 7월 이후 가장 가파르게 감소하면서 제조업 업황이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위축과 확장을 가늠한다. 제조업 생산(output)지수는 전월 47.2에서 44.9로 떨어졌다.

    같은달 서비스 PMI는 52.3에서 53.6으로 상승했다. 이 여파로 합성 PMI는 50.7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S&P글로벌은 "합성 지수는 안정된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실제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크게 상반되는 경향을 보였다"며 "서비스업은 코로나19의 영향이 희미해짐에 따라 수요가 늘었지만 제조업은 수주와 생산량이 모두 2년 반 만에 최대 속도로 둔화돼 업황에 그림자가 드리워졌다"고 설명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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