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총재 "환율 면밀히 감시"…달러-엔 '출렁'(상보)
  • 일시 : 2023-02-21 10:46:03
  • BOJ 총재 "환율 면밀히 감시"…달러-엔 '출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외환 당국자들이 구두 개입성 발언을 내놓았다.

    21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의회 연설에서 "환율은 다양한 요인으로 움직인다"며 "시장 움직임과 환율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즈키 이치 일본 재무상은 "환율이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경제와 시장을 주의 깊게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발언에 달러-엔 환율은 일시적으로 급등락을 오갔다.

    달러-엔은 오전 10시42분 현재 전장대비 0.11% 오른 134.40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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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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