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준금리 고점, 예상보다 높을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호주중앙은행(RBA)의 최종금리가 예상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E는 "불확실한 인플레이션 환경을 고려할 때 경제 전문가와 트레이더들이 예상한 것보다 (기준금리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CE는 현재 시장에서 RBA의 최종금리가 4.10%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CE도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위험은 더 높은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말했다. 기준금리 고점이 4.10%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현재 호주 기준금리는 3.35%다.
이날 공개된 2월 통화정책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RBA는 25bp 인상과 50bp 인상 사이에서 고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동결은 선택지에 없었다.
중앙은행은 그간의 금리 인상을 고려해 25bp 인상을 결정했지만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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