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1일)
▲JP모건 "美증시 연초 랠리 곧 마무리…연준 긴축 후유증"
- 미국 증시의 강세를 전망하는 투자자들은 연초 나타난 랠리가 마무리되면서 조만간 실망하게 될 것이라고 JP모건 전략가들이 진단했다. 20일(미국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미슬라브 마테즈카가 주도하는 JP모건 전략가 팀은 이날 고객 노트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의 여파가 늦게 반영될 것이기 때문에 미국 경제의 침체 가능성은 여전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마테즈카는 "경기침체를 테이블에서 치워버리는 것은 섣부를 수 있다. 연준이 1년 사이 500bp(1bp=0.01%P)의 긴축을 할 것이고 통화정책의 효과는 실물 경제에 늦게 반영되는 데 최대 1~2년 걸릴 것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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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中 증시 20% 추가 상승 가능"
- 중국의 재개방으로 향후 1년간 중국 증시가 약 20% 상승할 수 있다고 20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가 전망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고객 노트를 통해 중국 증시는 투자자들의 낙관론만으로 주가가 오르는 '희망' 단계에서 수익 강화 증거로 가격이 오르는 '성장' 단계로 이동하는 사이클의 전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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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서 급등 출발…FOMC 의사록 앞두고 긴축 우려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급격한 상승세로 출발했다. 간밤 대통령의 날로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장기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7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4.16bp 상승한 3.8631%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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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저자 "금·은·비트코인에 투자할 때"
-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잘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가 투자자들에 주식·채권 등 '종이 자산'이 아닌 금·은·비트코인에 투자하라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트위터를 통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부동산과 주식 시장을 붕괴시킬 것" 이라며 "모두가 살 수 있는 25달러짜리 순수 은화가 현재 최고의 투자자산"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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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백브리핑] 美 개미들, 연초부터 'FOMO'…주식 폭풍 매수
- S&P글로벌은 미국의 투기등급 회사 90% 이상이 목표한 이익을 제대로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올렌 허니맨 S&P글로벌 크레딧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97%의 투기 등급 기업들은 투자설명서에 제시된 그다음 해 목표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를 제대로 달성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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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투자자들이 주식시장 데스존으로 몰아넣어"
- 월가 최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데스존'으로 몰아넣었다며 향후 하락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이자 미국 주식 수석 전략가인 마이크 윌슨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투자자들이 현재 유동성과 비교해 주가지수를 너무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데스존은 산의 고도가 약 8천~8천500m인 구간으로, 등산가들이 가장 많이 다치거나 실종되는 지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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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에 자산 절반 묶인 '갈로이스 캐피탈', 간판펀드 청산
-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에 자산 절반이 묶인 암호화폐 헤지펀드 '갈로이스 캐피탈'이 간판 펀드를 청산하기로 했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케빈 저우 갈로이스 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FTX사태에 휘말리면서 더는 재무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펀드 운용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약 2억달러(약 2천593억원)를 운용하던 이 펀드는 자산의 약 절반이 FTX에 묶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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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연준 추가 긴축 우려에 하락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34% 하락한 4,073.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2% 내린 12,362.75에 각각 거래됐다. 간밤 미국 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이어지며 지수 선물에 하락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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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연준과 시장, 불편한 춤을 추고 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금융시장이 불편한 춤을 추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진단했다. 매체는 20일(현지시간) "금융시장의 활기는 연준의 결의를 강화해 (결국) 금융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NYT는 "최근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지표는 연준이 금리를 훨씬 더 높고 오래 인상하리라는 것을 거의 확실하게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다만, 인플레이션만이 연준의 금리 인상을 자극할 수 있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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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더 공격적으로 바뀔까"…美 '노랜딩' 가능성에 우려 커져
- 미국 경제가 침체와 전혀 가깝지 않은 것으로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더 공격적인 긴축을 할 가능성을 투자자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몇 달간 월가는 연준이 연착륙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희망했지만, 최근 나타난 일련의 양호한 경제지표들은 '노랜딩'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1월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는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한 것보다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소매판매는 월간 기준으로 약 2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나타냈다. 실업률도 53년래 최저치를 기록해 노동시장도 견조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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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빅3' 패시브 펀드 테슬라 보유지분, 머스크보다 많아
- 미국의 '빅3' 패시브 펀드가 일론 머스크보다 더 많이 테슬라(NAS:TSLA)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I가 주요 외신을 인용한 데 따르면 미국의 3대 인덱스 펀드 업체인 블랙록과 뱅가드, 스테이트스트리트의 테슬라 지분은 3곳 모두 합쳐 13.58%에 달한다. 뱅가드의 펀드가 6.85%를 보유하고 있고, 블랙록과 스테이트스트리트의 펀드들은 각각 3.6%, 3.13%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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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의사록 "50bp·25bp 옵션 두고 고려"…동결은 옵션에 없어(상보)
- 호주중앙은행(RBA)이 이달 통화정책 회의에서 25bp 인상과 50bp 인상 사이에서 고민했으며 향후에도 긴축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자세를 나타냈다. 21일 RBA가 공개한 2월 통화정책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호주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물가와 임금 지표가 예상치를 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 위원들이 주목했다"고 밝혔다. RBA는 인플레이션의 상당 부분이 글로벌 요인에 기인하지만, 강한 역내 수요도 상당한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지난 4분기에 고점에 이르렀을 것으로 보면서도 이는 몇 달 후에나 확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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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월 제조업 업황 위축 국면 지속…"생산·수주 부진"(상보)
- 일본의 제조업 업황이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21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일본의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4를 기록했다. 지난 1월 기록한 48.9보다 낮은 수치다. S&P글로벌은 생산과 신규주문이 지난 2020년 7월 이후 가장 가파르게 감소하면서 제조업 업황이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위축과 확장을 가늠한다. 제조업 생산(output)지수는 전월 47.2에서 44.9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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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뱅크 "달러 올해 중반까지 지지력…연준 더 높은 금리"
- 라보뱅크는 달러화에 대한 강력한 지지력이 올해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제인 폴리 라보뱅크 전략가는 메모에서 "이번 달 노동 시장과 인플레이션 및 소매 판매 지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더 높은 금리에 대한 경고를 무시하기 어렵게 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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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규 해외 IPO 규제 공식화…"뉴욕 상장 재개될까"
- 중국 규제 당국이 자국 기업의 해외 기업공개(IPO)와 관련한 규제를 공식화했으나 오히려 중국 기업의 뉴욕 상장이 활발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다음 달 31일부터 모든 해외 상장 신청을 심사하게 된다. CSRC는 기업공개(IPO)를 차단할 권한이 있으며 가변이익실체(VIE) 구조를 가진 회사 또한 감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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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뉴욕 휴장에 약보합세 출발
- 2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뉴욕 증시 휴장에 따라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6.95포인트(0.06%) 하락한 27,514.99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13포인트(0.11%) 상승한 2,001.8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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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벤처 자금 조달, 9년 만에 최저…"침체에 IPO 가뭄"
- 거시경제적 압박 속에 미국 벤처 캐피털(VC) 기업의 자금 조달이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가 보도했다. 벤처 펀드 데이터를 추적하는 프레친(Preqin) 조사에 따르면 벤처 기업은 지난해 4분기에 206억 달러의 신규 자금을 조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수치이며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4분기 금액이다. 이 금액은 지난 3개월간 모은 자금 절반에도 못 미쳐 2009년 3∼4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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