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美 달러, 다시 강해지려면 3월 50bp 인상 반영돼야"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은 미국 달러화 가치가 다시 강해지려면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SG는 21일 보고서를 통해 "달러의 반등세는 미미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은행은 "유로-달러 환율을 보면, 달러의 반등세가 멈춰서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며 "우선, 유럽 경제의 낙관론 때문에 유럽과 미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두 번째는 이달 초 달러 반등을 촉발했던 미국과 유럽의 채권 금리 격차 변동성이 잦아들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2시25분 현재 전장대비 0.17% 내린 1.06673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지난 2월 초순 가파르게 하락한 이후 최근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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