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호 KIC 사장 "주주권리 직접 검토 개수 늘린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윤은별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가 주주권리 활동을 강화해나갈 뜻을 밝혔다.
진승호 KIC 사장은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질의 과정에서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투자 고도화를 위해 "지금까지는 간접적으로 검토했는데, (주주권리) 직접 (행사) 검토 개수를 늘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 사장은 "KIC가 실질적으로 지분을 가진 기관이 상당히 많다"며 "몇천 개 정도 되는데 주주 권리를 전담하는 기관에 맡겨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 사장은 현재 간접적으로 검토하는 부분을 유지하면서 직접적으로 검토하는 기관의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IC는 이날 국회 업무보고에서 ESG 전문기관을 활용한 최신 이슈 및 트렌드를 파악하고, 주주권리 활동이 포트폴리오에 반영될 방안 모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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