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간밤 달러강세 반영 1,300원 상향돌파…8.10원↑(상보)
  • 일시 : 2023-02-22 09:26:01
  • [서환] 간밤 달러강세 반영 1,300원 상향돌파…8.1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간밤 달러 강세를 반영해 급등 출발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장 대비 8.10원 오른 1,304.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 대비 10.3원 상승한 1,306.20원에 개장했다.

    간밤 달러지수는 미국 경기 개선에 상승했다. S&P글로벌에 따르면 미국의 2월 합성 PMI 예비치는 50.2를 기록하며 확장세를 나타냈다. 이는 8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긴축기조가 예상보다 길어질 것이란 관측에 간밤 미국 국채 금리도 급등했다.

    장중 달러-원은 상승폭을 일부 축소했다.

    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이 간밤 달러 움직임을 반영했다"며 "장중 네고물량과 당국 미세조정 경계감 등이 상단을 제한할 텐데 네고 등 매도물량이 얼마나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42엔 내린 134.89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0달러 오른 1.065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6.4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30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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