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머스크, 캘리포니아 주지사 만나 고용 확대 논의"
  • 일시 : 2023-02-23 11:24:18
  • CNBC "머스크, 캘리포니아 주지사 만나 고용 확대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스라(NAS:TSLA) 최고경영자(CEO)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만나 고용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머스크와 뉴섬 주지사는 전일 테슬라의 팔로 알토 사무실에서 만나 미국 내에서의 고용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

    테슬라는 이번 미팅을 주선하기 위해 여러 차례 주지사 측에 접촉한 것으로 알려다.

    테슬라는 인공지능(AI) 관련 개발이나 리서치 인력을 추가 고용할 예정으로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매체는 테슬라가 이번 미팅을 주선한 것을 두고 캘리포니아 정부 측에서 테슬라의 마케팅과 '오토파일럿' 시스템에 대한 우려를 표했기 문이라고 해석했다.

    지난 2020년 머스크 CE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와중에 프레몬트 공장을 재개방을 추진하며 캘리포니아 정부의 보건 정책이 '파시스트적'이라고 평가했다. 이후 그는 테슬라 본사를 텍사스로 옮긴 바 있다.

    머스크 CEO는 이날 인터뷰에서 "테슬라는 캘리포니아에서 제조와 엔지니어링 모든 측면에서 좋은 족적을 남겨왔다"며 "앞으로 우리는 매년 캘리포니아에서 예외 없이 직원 수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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