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수혜주 달러 제네럴,약세…겨울 폭풍 탓 실적 부진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인플레이션 덕분에 매출 증가세를 이어왔던 미국판 천원샵 달러 제너럴(NYS:DG)의 주가가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폭풍 등의 영향을 빌미로 예상 매출 증가세를 하향 조정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달러 제너럴(NYS:DG)은 4분기 동일매장 매출 증가세가 5.7%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당초 6~7%의 매출 증가세를 예상했다.
주당순수익(EPS)도 2.91달러에서 2.96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당초 회사는 EPS가 3.15달러에서 3.3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데 따르면 월가 분석가들은 동일매장 매출이 6.6% 증가해서 EPS가 3.24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2022 회계연도에 약 4.5%에서 5% 범위의 수익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2023 회계연도 동일 매장 매출은 3%에서 3.5% 사이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월가가 예상한 4.5%보다 낮은 수준이다.
달러제네럴은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는 예상보다 예상보다 낮은 판매실적과 예상을 웃돈 재고 손실에 따라 실적이 예상을 밑돌았다"고 풀이했다.
회사는 또 두 요인 모두 4분기에 피해를 증폭시킨 겨울 폭풍 엘리엇에 의해 다양한 정도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달러 제너럴(NYS:DG)은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2.7% 하락한 2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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