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셍 테크지수 3% 넘게 낙폭 확대…H주 2%대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홍콩 증시가 장 후반 항셍 테크지수 움직임에 연동하며 낙폭을 확대했다.
24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51분 현재 항셍 테크지수는 전장대비 3.16% 하락한 4,018.17에 거래됐다.
벤치마크 지수인 항셍지수는 1.61% 밀렸고, 항셍 H주는 2.15% 떨어졌다.
미국과 중국 사이의 지정학적 긴장이 재차 고조된 가운데 중국의 항공우주 방위 산업체와 홍콩의 거대 기술기업 주가가 급락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온라인 포털인 넷이즈(9999.HKS)가 10% 넘게 급락했고 바이두(HKS:9888) 알리바바그룹홀딩스(HKS:9988)도 5% 넘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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