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지표 및 실적 호조에 상승 출발
  • 일시 : 2023-02-24 17:37:25
  • 유럽증시, 지표 및 실적 호조에 상승 출발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4일 유럽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주요국 소비심리 등 지표가 낙관적으로 나온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5시 31분(한국시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11.67포인트(0.27%) 오른 4,269.83을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31% 오른 7,339.78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16% 상승한 27,322.00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10% 오른 15,490.99에 거래됐지만,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31% 오른 7,932.18에 거래됐다.

    유럽 증시는 대체로 긍정적인 지표와 실적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영국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월 마이너스(-) 45에서 -38로 올랐고, 독일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도 지난 2월 -33.8에서 -30.4로 상향됐다.

    한편, 이날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4%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2% 하락보다 더 낮은 수치다. 전년 대비로도 0.9%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1.1% 증가를 밑돌았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2% 하락한 1.05900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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