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대 2월 소비자심리지수↑…단기 기대인플레 상승(상보)
  • 일시 : 2023-02-25 00:21:07
  • 미시간대 2월 소비자심리지수↑…단기 기대인플레 상승(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올해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개선세를 유지했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예비치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미시간대는 24일(현지시간) 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67.0으로 전월 64.9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66.4에 비해 약간 높아졌다.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2월 소비자기대지수는 64.7로 전월 62.7보다 상승했다.

    현재 경제 여건 지수는 70.7로 전월치 68.4보다 올랐다.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중간값은 4.1%로 높아졌다.

    예비치인 4.2%에 비해서는 약간 낮아졌으나 전월 3.9%보다 높았다.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인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9%로 석 달 째 유지됐다.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 19개월 중 18개월 동안 2.9~3.1% 구간에 머물렀다.

    미시간대 조앤 쉬 소비자심리 조사 담당 디렉터는 "소비자심리 지수는 1월보다 3% 이상 완만하게 높아진 것으로 예상됐다"며 "3개월 연속 상승한 심리 지수는 2022년 6월의 역대 최저 수준보다 17포인트나 높아졌으나 여전히 역사적 평균보다 20포인트 정도 낮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특히 2월에 단기 경제 전망이 12% 정도 개선된 반면 다른 지수 구성 요소들은 근본적으로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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