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장기 금리, BOJ 총재 후보자 비둘기 발언에 하락
  • 일시 : 2023-02-27 15:17:22
  • 日 장기 금리, BOJ 총재 후보자 비둘기 발언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일본 장기 금리는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후보자가 통화 완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27일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후 3시1분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전장대비 0.11bp 하락한 0.5044%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1.16bp 내린 1.2694%, 30년물 금리는 1.16bp 떨어진 1.4374%에 움직였고, 40년물 금리는 0.36bp 내린 1.6334%를 나타냈다.

    1bp(베이시스포인트)는 0.01%이며, 국채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시장은 우에다 후보자의 참의원(상원) 운영위원회 청문회에 주목했다. 우에다 후보는 지난주 중의원 청문회와 마찬가지로 비둘기파적 발언을 재확인하면서 국채금리는 소폭 내렸다.

    그는 "BOJ의 현행 완화 정책은 적절하다"면서 "BOJ의 현재 통화 완화 정책이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지만, 통화 완화책의 이점이 부작용보다 크다"고 말했다.

    우에다는 또한 "소비자물가지수(CPI) 목표치 2%를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BOJ는 공개시장조작을 통한 국채 매입도 단행했다.

    잔존만기 3~5년 구간은 5천억엔어치 매입했으며 5~10년 구간은 6천750억엔, 10~25년 구간은 3천억엔, 물가연동국채는 600억엔어치 사들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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