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3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23-02-28 08:53:48
  • [표] 3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박지훈 하나은행 차장

    작년 연말 달러-원 환율이 급락하고 올해 1월 지지가 된 이후 2월에 예상보다 급등한 배경을 보면 미 연준의 고강도 긴축에 대한 피벗 기대감이 빠르게 되돌려지면서 변수로 작용했다. 국내 여건이 연준과 달리 금리정책으로 빠르게 대응할 수 없었던 점도 원화가 탄력적으로 움직이게 했다. 3월은 FOMC 전까지 추가 급등하기 어려워도 상승 시도는 계속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실수요인 겨울철 난방 수요가 줄어들고, 뉴욕증시 부진으로 해외투자 열기가 완화한 점은 2월보다 상승 폭을 제한할 것 같다. 최근 당국의 대응도 강하게 겪었던 만큼 상단을 강하게 열기보다는 방향을 바꿔 내려갈 때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열어두고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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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3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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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0~1,350 │ 1,300 │ 1,270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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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주 대구은행 차장

    1월 고용을 시작으로 소비자·생산자물가에 이어 최근 PCE까지 확인한 결과 인플레이션의 비탄력적 속성만 더욱 분명해졌다. 연준의 긴축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시 빅스텝으로 회귀하지는 않겠지만 상반기 중 피벗 기대는 완전 논외인 분위기로 현재의 타이트한 고용 상황에서는 경기 후퇴가 없는 소프트 랜딩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달러 강세는 불가피해 보이며 달러-원의 1,200원대 복귀도 당분간 요원해 보인다. 공급 주체들이 쉽사리 달러를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1,330원 선 마저 돌파하면 작년 11월 이후 하락분은 일단 전부 되돌릴 수 있어 보이고, 당분간은 증시 외인 수급과 유로, 엔 등 글로벌 통화방향성을 주목하며 관망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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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3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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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5~1,355 │ 1,290 │ 1,290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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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홍 산업은행 대리

    미국의 고물가 지속 및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에 달러-원은 무거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2월 고용과 물가 지표를 앞둔 연준의 긴축 경로 불확실성에 달러-원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보이나, FOMC 이후 불확실성 해소와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에 달러-원 상단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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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3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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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0~1,350 │ 1,260 │ 1,230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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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유진 부산은행 대리

    미국 물가가 안정될 것이란 기대감이 컸지만, 2월 들어서는 해당 기대가 꺾였다. 최근 물가 지표와 고용 지표 등 달러 강세를 잠재울 재료가 없기에 3월에도 달러 강세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금리 차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 수출 실적도 좋지 않아 분위기를 반전시킬 재료가 없다. 상승 과다로 인한 기술적 되돌림, 당국 경계감, 네고 물량 유입 기대 정도가 일시적 조정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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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3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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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90~1,360 │ 1,330 │ 1,300 │ 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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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호 KB증권 차장

    미국 금리가 상승하면서 계속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실수급 자체는 결제 우위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1,300원 중후반으로 가면 당국 경계가 굉장히 커질 것이다. 연금도 1,300원 중후반까지 오르면 작년 연말에 이슈가 있었던 것처럼 헤지 수요가 들어올 수 있다. 이런 요인들이 상단을 제한할 것 같다. 현재 상승세에 있긴 하지만, 마냥 환율이 급등하기보다는 상단 제약 요인도 충분히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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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3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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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0~1,350 │ 1,300 │ 1,280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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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희 국민은행 연구원

    미국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및 최종 목표금리 상향이 예상된다. 다만, 이미 시장에서 연준의 목표금리 상향을 예상하고 미국 국채 금리 등에 반영되고 있어 이전 2022년과 같은 달러 급등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 2월 고용은 1월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고용지표 발표가 3월 10일에 예정되어 있어 달러화는 상반월에 강세, 하반월에는 둔화될 전망이다. 국내 수출입은 2월에 비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월초 중국 전인대에서 봉쇄 해제, 경제활동 재개 등이 공언될 것으로 예상하며, 국내 대 중국 수출도 점진적 회복이 기대된다. 무역수지 적자 폭은 이전월에 비해 줄어들 것이라는 점과 환율 급등 시 정부의 환율 안정 노력 등으로 환율 상단이 제약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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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3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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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65~1,335 │ 1,265 │ 1,235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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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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