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3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이철우 IBK기업은행 과장
3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이 25bp와 50bp 어디로 향할지 지켜봐야 한다. 그 전엔 BOJ 행보가 중요하다. FOMC 다음으로 중요한 통화정책 이벤트다.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와 같은 날 BOJ가 완화적 통화정책에서 벗어난다면 달러 인덱스 비중에서 엔화가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달러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원화가 다른 통화 대비해 2월 중 절하가 심했다. 당국의 개입 경계를 고려하면 달러-원에 롱 포지션이 편하지 않을 수 있다. 네고 물량을 제외하면 딱히 내릴 만한 요인들이 없지만, 당국의 매도 개입이 나올 가능성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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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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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1,330 │ 1,350 │ 1,350 │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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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석 우리은행 과장
전반적으로 달러-원 상단을 열어두고 있다. 미국 경제 지표 개선세가 연속으로 나오면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미 국채 금리도 계속 오르면서 강달러 랠리 기조가 다시 한번 이어지고 있다. 기술적으로나 시장 상황상으로나 추세적인 하락에서 상승으로 완전히 전환된 느낌이다. 국내에선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한미 금리 차가 3월에 더 역전될 상황이다. 이에 따라 주식, 채권 시장 등에서 자금 유출이 더 우려될 것으로 예상돼 하락 전환이 쉽지 않아 보인다. 다만 지난해부터 1,350원 선에선 강한 저항과 지지가 보여, 이 아래에서 막힐지 열릴지는 지켜봐야 한다. 3월에 FOMC 등이 있긴 하지만,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정도라면 상승 트렌드 자체를 막기는 어려워 보인다. 최근 한 달간 급등한 측면이 있고 시장이 연준의 매파 기조를 선반영하고 있는 만큼, 급하게 올라가는 속도는 줄어들 수 있다. 연준 FOMC 발언을 지켜보면서 거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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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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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1,350 │ 1,280 │ 1,260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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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리 NH농협은행 차장
연준의 완전한 피벗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이기에 3월에 발표될 미국의 고용과 물가지표를 주목하며 결과에 따라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 높음. 1,330원이 다음 저항선으로 보이지만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한 상황이라 상방이 조금 더 열릴 수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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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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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0~1,340 │ 1,260 │ 1,200 │ 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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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엽 키움증권 과장
1월 고용 및 물가지표 호조로 인해 확실한 분위기 전환이 나타났고, 달러를 비롯한 대부분 통화들도 주요 기술적 저항선을 돌파하면서 달러 강세로 방향이 잡힌 모습이다. 다만, 1월 물가 지표는 계절 조정과 벤치마크 변경 등 다소 노이즈가 있는 만큼 2월 데이터까지 확인되야 달러 강세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고용지표가 계속 선행적으로 호조를 보이는 점과 소득의 증가는 물가 하락을 쉽게 예상할 수 없는 요인이다. 달러.원은 무역적자 심화, 당초 기대에 못 미치는 중국 재개방 효과로 인한 위안화 약세 영향, 금리차 확대 등 약세 요인이 많아 상방으로 변동성이 크다. 달러원은 최근 급등의 숨고르기 후, 3월에도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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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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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0~1,350 │ 1,220 │ 1,150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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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철 DB금융투자 파트장
미국의 1월 지표 서프라이즈는 계절조정 및 정부지원에 따른 일회성 요인으로 본다. 해당 문제가 제거될 때까지는 강달러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미국 부채한도 협상에 따른 강달러 리스크는 상존한다. 더불어 ECB의 통화정책도 덜 긴축적인 피벗이 나타나면서 강달러 흐름이 강해질 수 있다. 다만 3월에 발표되는 미국 2월 비용·물가 지표부터 노이즈가 일부 제거되면서 강달러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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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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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1,345 │ 1,293 │ 1,262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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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
최근 달러-원 환율은 위안화, 달러 지수 등과 가장 강하게 연동되고 있다. 미국 1월 고용지표 발표 후 분위기가 바뀌었는데, 그 이후로 원화 가치는 주요국 신흥국 통화 중 남아공, 러시아 등과 함께 낙폭이 가장 크다. 환율 레벨 1,300원을 상회하는 수준에서는 당국의 개입도 있었던 만큼 현 레벨에서 추가 상승 속도는 제한될 전망이다. 크게 보면 미국 인플레이션, 긴축에 대한 우려는 정점을 지나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2분기 이후에는 중국 경기회복 가시화 속 미국 외 선진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역시 남아있다. 2월 한국은행의 성장률 하향 조정에서 보듯 올해 한국과 미국의 성장률 컨센서스는 축소되고 있으나 환율에는 내수보다 수출의 영향력이 더욱 크다. 수출 모멘텀이 민간소비를 웃돌 경우, 원/달러 환율은 대체로 하락한 경험이 관찰된다. 2분기 이후 위안화의 강세 모멘텀 역시 원/달러 환율의 레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2분기 이후 한국의 수출 증가율 저점 확인, 교역조건 개선 등을 고려하면 연중 원/달러 환율의 하락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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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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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1,340 │ 1,230 │ 1,190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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