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반락에 1,310원대 하락 출발…5.90원↓
  • 일시 : 2023-02-28 09:32:24
  • [서환] 달러 반락에 1,310원대 하락 출발…5.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전일 달러가 반락한 흐름에 연동해 1,310원대로 하락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보다 5.90원 하락한 1,317.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5.00원 하락한 1,318.00원에 개장했다. 개장한 이후 낙폭을 추가해 1,310원대 중반으로 내려왔다.

    간밤 달러는 강세에 제동이 걸렸다.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이 고착화할 것이라는 긴축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한 탓이다.

    달러 인덱스는 105대에서 104대로 밀렸다. 이를 반영해 달러-원도 1,310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전일 달러-원이 18원 넘게 급등한 데 따른 피로감도 되돌림 압력을 더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장 초반 달러-원에 추가 상승 재료가 없어 보인다"며 "다른 통화나 달러 인덱스와 같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 고점을 확인했다는 인식에 네고가 나올지 결제 수요가 다시 쫓아서 나올지 지켜봐야 한다"며 "증시가 버티면 한 방향으로 쏠리진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11엔 상승한 136.2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5달러 상승한 1.0610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5.5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11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