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美증시 반등 소화하며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홍예나 기자 =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뉴욕 증시가 반등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3% 상승한 3,993.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8% 오른 12,104.75에 각각 거래됐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라 지수 선물에 상승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지난주 낙폭 과대로 인한 반발 매수세가 이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지난 한 주간 2.7%가량 내렸고,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도 지난주 3%가량 하락했다.
최근 오름세를 이어가던 미국 국채 수익률이 간밤 일부 조정을 받은 점도 주식 선물 시장에 호조가 됐다.
전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3.5bp 하락한 3.9180%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타겟(NYS:TGT)과 오토존(NYS:AZO),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NYS:AMC) 등의 소매 기업 실적 발표를 대기하고 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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