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8일)
▲바클레이즈 "美주식 랠리 멈출 것…6.6% 하락 전망"
- 영국계 투자은행(IB) 바클레이즈는 미국 주식이 여전히 비싸다며 올해 들어 이어진 주식시장 랠리가 멈출 것으로 전망했다. 2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베누 크리슈나 바클레이즈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하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더 매파로 돌아설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현재 주가가 너무 높은 수준이라고 믿고 있다"고 진단했다. 바클레이즈의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전망치는 3,724선으로, 지금보다 6.6%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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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달러, 금리와 분리된 움직임…긍정적 모멘텀 때문"
- 미국 달러화와 금리의 상반된 움직임은 글로벌 경제 전반의 긍정적인 성장 모멘텀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고객 노트에서 "견고한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 중앙은행의 금리 재조정 등이 작년과 같은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면서도 "글로벌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긍정적이고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은 더 느리다는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 최종금리가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달러화가 고점 대비 5%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지난해와 같은 달러화 강세로 되돌아가려면 또 다른 변동성 쇼크나 지정학적 리스크 재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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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빅데이터분석] 한국은행, 美 따라 다시 금리 올릴까
- 이달 한국은행이 주요국 중 처음으로 금리 동결에 나선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장기화가 한은의 추가 금리 인상을 유도할 가능성에 대해 챗GPT에 질문해봤다. 연합인포맥스는 28일 미 연준의 긴축 장기화가 한은의 금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오픈 인공지능(AI)의 챗GPT와 아마존의 머신러닝 도구인 오투글루온을 활용해 한은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들을 추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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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지난해 로빈후드 암호화폐 사업에 소환장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해 12월 미국 온라인 주식 거래플랫폼 로빈후드(NAS:HOOD)에 소환장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이날 늦게 규제당국으로부터 암호화폐 상장과 보관, 플랫폼 운영 등과 관련한 소환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관련 소환장이 지난해 12월에 도착했으며 이는 암호화폐거래소 FTX와 다른 암호화폐 회사들이 파산 신청을 한 직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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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월 산업생산 전월비 4.6%↓…예상치 2.7%↓(상보)
- 지난 1월 일본의 산업생산이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28일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에 따르면 1월 산업생산지수는 전월 대비 4.6% 하락한 91.4를 기록했다. 생산에 대한 판단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로 유지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7% 감소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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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월 소매판매 전년비 6.3%↑…11개월 연속 증가(상보)
- 일본의 1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28일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지난 1월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한 13조150억 엔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4% 증가와 전월치 3.8% 증가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소매판매는 11개월 연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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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2월 ANZ 기업신뢰지수 -43.3…전월치 -52.0(상보)
- 2월 뉴질랜드의 기업심리가 전월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2월 뉴질랜드의 기업신뢰지수가 마이너스(-) 43.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수는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 폭을 확대해왔으나 지난 12월 -70.2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이후 2개월 연속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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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월 소매판매 전월비 1.9%↑…1개월 만에 반등(상보)
- 지난 1월 호주의 소매판매(계절조정치)가 1개월 만에 강하게 반등했다. 28일 호주 통계청은 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2%를 상회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3.9% 감소에서 강하게 반등한 수치다. 지난해 12월 호주의 소매판매는 생활비 상승에 따른 부담에 11개월 만에 전월 대비 감소세를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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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소폭 반등…10년물 3.93%
-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간밤 경기 침체 우려에 미 국채금리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아시아 시장에서도 강한 방향성은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47bp 상승한 3.9327%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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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美 증시 영향에 상승 출발
- 28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뉴욕 증시를 따라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31.98포인트(0.48 %) 상승한 27,555.94 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7.52포인트(0.38%) 상승한 2,000.30을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지난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일제히 오른 뉴욕 증시의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다. 지난주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올해 들어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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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증시 반등 소화하며 상승
-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뉴욕 증시가 반등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3% 상승한 3,993.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8% 오른 12,104.75에 각각 거래됐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라 지수 선물에 상승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지난주 낙폭 과대로 인한 반발 매수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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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CEO "최종 기준금리, 시장 예상보다 더 높을 것"
-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가 시장 예상보다 더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솔로몬 CEO는 27일(현지시간)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인플레이션은 더 굳어지고 관리하기에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시장은 최종 기준금리가 5%를 조금 넘는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사실 그것보다 더 높으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금처럼 낮은 수준의 실업률이 유지되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9이닝 야구 경기로 보면 지금은 경기 중간쯤 어딘가이고, 아직 끝나려면 멀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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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보다 지표에 놀라는 시장…경제지표는 정확한가
- 미국 경제지표가 최근 들어 연일 강한 흐름을 보이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금융시장이 주요 지표 발표에 심한 변동성을 보이지만, 최근 지표가 경기 흐름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미국 CNN은 27일(현지시간) "최근 일부 경제학자들은 연준이 의존하는 경제 지표가 점점 더 부정확해지고 있다고 우려한다"고 전했다. 미국 노동시장의 경우 지난 10개월여 간 시장 예상치를 앞섰는데, 이는 경제에는 호재지만 고통스러운 금리 인상이 길어질 것이란 신호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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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방법의 실패…중앙은행들, 강경한 반응 할 위험 커져"
-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작년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썼던 온화한 방법이 성공적이지 못한 것으로 판명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중앙은행들이 좀 더 강경한 행동에 나설 우려가 커졌다고 JP모건이 분석했다.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JP모건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작년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경제 성장을 지속시키기 위해 인플레이션의 점진적인 하락을 견디는 접근법을 구사했다고 판단했다. 경제 성장을 희생시킬 정도로 강력한 행동에 나서기보다는 부적절했던 완화 기조를 고치는 정도의 조치를 취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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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예상 웃돈 실적에 시간외서 7% 이상 급등
-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운영하는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NAS:ZM)의 주가가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에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27일(현지시간) 줌 비디오 주가는 전일 대비 0.28% 하락한 73.72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는 7.85% 급등한 79.51달러를 기록했다.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줌 비디오는 회계연도 기준 4분기에 주당 1.22달러(조정 기준)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는 리피니티브가 취합한 전문가 전망치인 81센트를 웃도는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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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알파벳, 챗GPT 따른 부정적 영향 아직 안 보여"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대한 관심 급증이 구글의 검색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며 투자자들이 알파벳(NAS:GOOGL)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챗GPT가 구글 검색사업의 시장 점유율을 뺏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챗GPT가 출시된 이후 몇 주 만에 1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몰려들었고, 파트너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엔진인 빙(BING)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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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인플레와 함께 살아갈 것…단기 국채·가치주 선호"
- 연초 성장주가 미국증시 강세를 주도했으나 높은 물가가 끈질기게 지속되면서 이런 상황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블랙록이 전망했다. 27일(미국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블랙록 투자연구소의 웨이 리 수석 전략가가 이끄는 리서치 팀은 이날 "높은 인플레이션이 생계비 위기를 촉발했으며 중앙은행들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인플레이션을 꺾어야 한다는 압박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최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규모 인상 사이클은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돌려놓지 못하고 중단될 것이라는 게 우리의 생각"이라면서 "이 때문에 우리는 인플레이션과 함께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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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예측 가능한 게 없다…연준, 시장 진정시킬 수 없어"
- 금융시장이 전례 없는 거시 요인에 의해 왜곡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CNBC방송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진단했다. 27일(미국시간) 크레이머는 방송에 출연해 "지금 경제에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없으며 예측할 수 있는 것도 없다. 이런 상황에 부닥쳐본 적이 없기 때문에 역사는 형편없는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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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말 물가 3%까지 안 떨어지면 금리 6% 위쪽 가능성"
- 금융시장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의 싸움을 포기했다고 스테판 모니에 롬바르드오디에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진단했다. 모니에 CIO는 27일(유럽시간) 발표한 리서치 자료를 통해 "미국의 경제지표가 견조하게 나온 이후 시장의 금리 기대치는 높아졌다. 연준은 3월과 5월 계속해서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6월에도 올릴 가능성이 있어 금리 고점은 약 5.5%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디스인플레이션(인플레이션 완화) 내러티브가 끝나지 않았다면서 "올해 제약적 영역으로 금리를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은 연말께 3%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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