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亞 위험선호에도 136엔대 고수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일 도쿄 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은 136엔대 초중반에서 횡보했다.
중국 제조업 지표 호조로 위험선호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아시아 주요 통화가 강세를 보였지만, 엔화는 136엔 선에서 줄다리기 장세가 이어졌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후 1시 55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0% 상승한 136.410엔을 기록했다.
지난 2월 한 달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장기화 조짐 속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엔 환율도 연고점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중국 지표 호조로 달러화가 소폭 약세로 돌아섰지만, 달러-엔 환율은 136엔대 초중반 고점 부근에서 횡보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확장 국면으로 돌아서면서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달러 지수는 0.10% 하락한 104.863을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9198위안으로 0.43%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880달러로 0.11% 올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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