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월 건설지출 0.1% 감소…월가 예상 하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지난 1월 건설지출이 약간 주춤했다.
미 상무부는 1일(현지시간) 1월 건설지출이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1% 감소한 1조8천25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2% 증가를 밑돌았다.
지난해 12월 수치는 1조8천275억 달러였다.
1월 수치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5.7% 증가했다.
1월 주거용 건설 지출은 전월 대비 0.6% 줄었고, 비주거용 건설 지출은 0.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민간 부문 건설은 1조4천426억 달러로 직전월보다 약간(6억달러) 증가했고, 공공 부문 건설은 3천831억 달러로 직전월보다 0.6% 감소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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