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일)
▲中 제조업 호조가 끌어올린 美 금리…"스프레드 역전 심화"
- 중국의 제조업 지표 호조가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면서 미국의 국채금리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간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4%를 넘어섰다.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확장 국면을 이어가면서 '지속적이고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글로벌 우려가 커진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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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2월 증시 지나친 약세…3~4월 강력한 저가매수 랠리"
- 펀드스트랫의 톰 리 리서치 헤드는 지난 2월 주식시장에서의 매도 이후 3월과 4월에 강력한 저가 매수 랠리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톰 리는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일 때마다 투자 심리가 빠르게 마이너스 영역으로 전환됐다"며 이는 투자자들이 주식에 대해 지나치게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8일부터 22일까지 주식시장은 3% 미만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미국 개인투자자협회(AAII)의 주간 투자자 심리 설문에서 약세 응답자는 54% 급증하며 과거 평균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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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실현이냐 저가매수냐"…美 증시 3월에 달렸다
- 지난 2월 미국 주식시장 약세에 투자자들이 좌절을 겪으면서 차익 실현을 하고 나갈지 아니면 좀 더 포지션을 쌓을지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3월 증시 등락에 따라 투자심리가 되살아날 수도 훼손될 수도 있다고 봤지만, 계절적 요인들은 3월 증시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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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올드 이코노미에 주식 매수 기회 온다"
- 월가 투자은행(IB)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조만간 제조업 중심의 전통적 산업군인 '올드 이코노미' 관련 주식들에 대해 매수 기회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사비타 서브라마니안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10년 넘게 자금이 잘 유입되지 않았던 올드 이코노미에 기회가 있다"고 진단했다. BOA는 최근 원자재 부분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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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숏' 버리 "학자금 탕감, 美에 악영향 초래"
-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로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유명 헤지펀드 사이언 자산운용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버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정면 비판했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버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학생들의 학자금 문제는 여러 가지 잘못된 선택을 기초로 만들어졌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래에 베팅하기 위해 스탠퍼드대를 떠났을 때 학자금으로 6자리의 대출이 있었지만, 당연히 그것을 갚을 생각이었다"며 자신도 학자금 대출을 받았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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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스포스, 낙관적 실적 전망에 시간외서 14% 급등
- 기업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스포스(NYS:CRM)의 주가가 양호한 실적 전망에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1일(현지시간) 세일스포스 주가는 전일 대비 2.29% 상승한 167.35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한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 13.96% 오른 190.71달러를 기록했다.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세일스포스는 회계기준 4분기에 조정 기준으로 1.68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84센트와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1.36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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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채금리, 독일 인플레 가속에 '들썩'
- 독일의 물가 상승세가 예상 밖으로 가속화되면서 유럽 국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2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별 화면(6533)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독일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6.16bp 상승한 2.7117%를 기록했다. 금리는 장중 2.73% 가까이 상승해 2011년 7월 말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는 5.66bp 상승한 3.1969%를 기록해 2012년 1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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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캐리 강해질 조건 갖춰져"‥달러-엔 140엔대 전망 고개
- 올해 초만 해도 연내 달러-엔 환율이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환율이 다시 140엔대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작년 10월 150엔대를 돌파했던 달러-엔 환율은 지난 1월 중순 한때 127엔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다시 상승세로 방향을 틀어 현재는 136엔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상승하면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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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통화정책 주제로 내주 의회 증언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내주 상·하원 증언에 나선다. 2일 미국 상원 은행·주택·도시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7일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반기 통화정책 보고를 주제로 증언할 예정이다. 파월 의장은 8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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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랜딩'이 주식·채권에 위험한 이유…"작년 악몽 재현될라"
-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는다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금리를 예상보다 더 높게 올릴 수밖에 없을 것이며 이는 투자자들에게는 지난해의 나쁜 상황이 재현될 것임을 의미한다고 TS롬바르드가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연말 연방기금(FF) 금리가 5%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경기침체가 닥친다면 연준이 금리를 3% 수준으로 내릴 확률이 더 높을 것으로 TS롬바르드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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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파일럿 트레블 센터' 82억 弗에 인수…지분율 80%
-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헤서웨이(NYS:BRK.A)가 트럭 정류장 운영업체인 파일럿 트레블 센터(Pilot Travel Centers)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수를 성사시켰다. 1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버크셔는 연례 보고서를 통해 지난 1월 31일 파일럿 트래블 센터의 지분 41.4%를 약 82억 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 거래로 2017년 38.6%의 지분을 매입했던 버크셔의 지분율은 80%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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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빅데이터분석] 연말 달러 방향은…"美 CPI 가장 중요"
-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는 연말까지 달러 강세가 진행되는 가운데 원화가 달러 대비 절하되고 엔화와 유로화는 절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챗GPT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요 변수로 달러-원 환율이 등락하는 가운데 연말 전망치는 1,342원 선이라고 내다봤다. 2일 연합인포맥스가 오픈AI의 챗GPT에 올해 달러-원, 달러-엔, 유로-달러 환율 방향을 예측하는 방법론을 질문한 결과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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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시간 외 3% 급락…"머스크 '마스터플랜 3' 디테일 부족"
- 일론 머스크 테슬라(NAS:TSLA) 최고경영자(CEO)가 발표한 '마스터 플랜 3'가 예상외로 세부 사항이 부족했다는 평가에 테슬라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3% 이상 급락했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오스틴에서 열린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초점을 맞춘 테슬라의 장기 계획 청사진인 '마스터 플랜 3'을 발표했다. 하지만 차세대 자동차의 출시 일정이 제공되지 않았고 마스터 플랜 3의 세부사항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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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3월 배당 관련 매수에 상승 출발
- 2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3월 배당 관련 매수에 지지를 받으며 소폭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60.12포인트(0.22%) 상승한 27,576.65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4.00포인트(0.20%) 상승한 2,001.81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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