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3월3일)
*3월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05%↑ S&P500 0.76%↑ 나스닥 0.7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8.10bp 상승한 4.078%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인덱스는 0.52% 상승한 104.947
-WTI : 47센트(0.6%) 오른 배럴당 78.1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상승에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가 다소 완화되는 발언이 나오면서 강세.
테슬라 주가는 회사가 전날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차세대 모델의 조립 비용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음에도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는 실망감에 5% 이상 하락.
메이시스의 주가는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고 가이던스도 긍정적으로 나와 11% 상승. 베스트바이의 주가는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연간 전망치에 대한 실망에 2% 이상 하락.
△ 미 국채 가격은 하락.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에 미 국채 매도세가 이어져 2년물은 물론 10년물, 30년물 국채수익률도 4%대에 자리잡아.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오름세를 보였고 연준 관계자의 추가 금리 인상 발언도 지속.
달러화도 연준이 당초 전망보다 한층 매파적인 행보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세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여전히 25bp 금리 인상 선호"[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6532]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자신은 여전히 25bp 금리 인상을 선호하고 있다고 언급.
그는 연준이 지난해 단행한 금리 인상이 경제에 곧 영향을 미치는 지연 효과를 일부 고려해 "지금은 우리가 신중한 것이 적절한 시기에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혀.
보스틱 총재는 "일부 더 강력한 둔화를 볼 것을 시사하는 그럴듯한 사례가 있다"며 "나는 여전히 느리고 꾸준한 것이 적절한 방향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우리 정책이 여러차례 왔다갔다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언급.
-유로존 2월 CPI 예비치 전년대비 8.5%…높은 수준 유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6521]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2월 유로존 CPI 예비치는 전년 대비 8.5% 상승. 이는 전월 8.6%보다 완화됐으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8.2%보다는 높아.
2월 CPI 예비치는 전월 대비로 0.8% 상승.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2월 근원 CPI는 전년 대비 5.6%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0.8% 상승. 근원 CPI 역시 지난 1월 5.3% 상승폭과 월가 예상치인 5.3%를 웃돌아.
식품, 주류 및 담배가 15.0% 올라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쳐. 에너지는 13.7% 올라 뒤를 이었고, 비에너지 산업재는 6.8% 상승.
-美 PCE 물가와 CPI 둔화 속도 엇갈릴 듯…연준에 골치[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6527]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올해의 경우 측정하는 지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
WSJ은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최근에는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올해는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바클레이즈는 두 지수를 구성하는 품목과 가중치가 달라 CPI 수치가 PCE 가격지수보다 올해 더 빠르게 하락해 역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
바클레이즈는 올해 10월까지 PCE 가격지수의 12개월 상승률은 2.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같은 기간 CPI의 상승률은 2.6%로 예상. 은행은 "연준이 소통의 관점에서 상당한 어려움에 부닥칠 것"이라고 우려.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0800 미국 닐 카시카리 연은 총재 연설
▲0830 일본 2월 도쿄 CPI
▲1800 유로존 2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45 미국 2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0000(4일) 미국 2월 ISM 비제조업 PMI
▲0500 미국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 연설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