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시펄 자산운용 "인프라·원자재株 투자해라"
  • 일시 : 2023-03-06 10:15:11
  • 프린시펄 자산운용 "인프라·원자재株 투자해라"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시마 샤 프린시펄 자산운용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올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등으로 투자환경이 변했다며 인프라와 원자재 관련 종목에 투자하라고 권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샤 전략가는 "역사적으로 저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있었을 때는 상장된 인프라스트럭쳐 기업들의 주가가 채권과 주식시장을 아웃퍼폼(초과 수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덜 받는 원자재 관련 종목들도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자재는 항상 변동성에 노출돼 있지만, 만일 장기적으로 본다면 원자재는 유한한 자원이기 문에 우상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겠지만, 연준의 목표치인 2%는 내년이 되어야 달성 가능해질 것이라며 "올해는 과거와는 매우 다른 투자 환경으로, 투자자들은 더는 지난 10년처럼 뒷짐 지고 서서 수익을 내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샤 전략가는 단기적으로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유망하다고 권했다.

    중국 재개방과 그간의 억눌렸던 수요가 폭발할 것이라며 향후 6개월간 중국 기업들의 수혜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 지정학적 긴장과 정책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점은 중국 투자의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샤 전략가는 "장기적으로 중국과 미국 간 지정학적 긴장은 양국의 성장률을 제한시킬 것"이라면서도 "지정학적 긴장이 중국 주식시장과 기업들의 매출에 영향을 주겠지만, 이는 2024년 이후에 일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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