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6일)
▲"美 고용 회복 여지 많아…연준 금리 더 올릴 수도"
- 팬데믹이 후퇴하는 상황에서 일자리가 늘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훨씬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논평을 통해 코로나 위기가 닥친 지 3년이 지난 지금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체는 경제가 고용 면에서 앞으로 회복될 여지가 많은 만큼 수요 회복 과정에서 연준이 더 오래 높은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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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달러 패권 도전하는 중·러…전문가들 "오래 걸릴 것"
-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의 달러화 패권에 맞서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효과가 별로 없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5일(현지시간) 서방의 제재를 받는 러시아는 중국과 함께 새로운 기축 통화를 만들어 세계 무역의 주도 통화인 달러화의 지위에 도전할 계획을 세우며 '탈달러화'를 공언해 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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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고용·파월 발언·금리 상승…美 증시 운명 결정할 세 가지
- 이번 주 미국 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발언과 2월 고용 보고서 및 4%를 돌파한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 움직임에 따라 랠리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마켓워치는 5일(현지시간) 이번 주 주요 지표와 발언 일정이 예정된 가운데 미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투자자들의 예상 속에 증시 전망이 더욱 복잡해졌다고 전했다. 이번 주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재료는 2월 일자리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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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단기채 금리 상승에 MMF 다시 유행…5%대 수익률"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장기화에 대한 우려로 단기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한때 주춤했던 머니마켓펀드(MMF)와 단기 현금 상품이 다시 유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 SoFi(NAS:SOFI)의 리즈 영 투자전략 헤드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최근 만기가 1년 미만인 자금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MMF 계좌에 예치된 현금은 4조8천억 달러에 달하며, 지난 2월 말에는 개인 투자자들만 99억 달러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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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 지속…10년물 3.95% 수준
- 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금요일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이 이달 50bp보다 25bp 인상을 유지하는 쪽에 무게를 실으면서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다시 4% 아래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88bp 하락한 3.9508%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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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애크먼, 팬데믹 시대 40억弗 수익 기록…금융위기 교훈 활용
- 미국 헤지펀드계의 거물인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2020년 이후 롱숏 전략을 통해 약 40억 달러(5조2천억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베니티페어에 실린 리즈 호프먼의 저서 '크래시 랜딩'을 인용해 빌 애크먼 회장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의 전략을 활용해 회사에 막대한 수익을 가져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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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카신 "연준의 양적긴축 정책 주시해야"
- 투자은행 UBS의 베테랑 트레이더 아트 카신은 투자자들에게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양적긴축 정책도 주시하라고 당부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카신은 한 방송에 출연해 "투자자들이 연준의 금리 인상에만 신경을 쓰지만, 연준은 재무제표를 축소하는 양적긴축도 동시에 시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적긴축은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채권의 만기가 도래했을 때 재투자하지 않거나 보유 채권을 만기 전에 매각해 시중 유동성을 흡수하는 정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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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시펄 자산운용 "인프라·원자재株 투자해라"
- 시마 샤 프린시펄 자산운용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올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등으로 투자환경이 변했다며 인프라와 원자재 관련 종목에 투자하라고 권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샤 전략가는 "역사적으로 저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있었을 때는 상장된 인프라스트럭쳐 기업들의 주가가 채권과 주식시장을 아웃퍼폼(초과 수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덜 받는 원자재 관련 종목들도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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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파월 의회 연설 앞둔 경계감에 하락
- 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제롬 파월 의장 의회 연설과 2월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4% 하락한 4,044.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8% 내린 12,288.50에 각각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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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페이체크 투 페이체크(Paycheck to Paycheck)
- 페이체크 투 페이체크'(Paycheck to Paycheck)란 저축을 거의 하지 않고 월급(paycheck)으로만 살아간다는 것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산다'로 해석할 수 있다. 소득의 손실이나 예산의 부족으로 생활비 지급이 빠듯한 상황을 일컫는 용어다. 특히, 높은 인플레이션 시기를 맞아 일하면서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 빠듯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월급이 생활비만큼 빠르게 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동시에 고물가 시기 높은 이자 때문에 부채 상환 비용이 늘어나는 원인도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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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롬바드 "美 '노 랜딩'? 실제론 증시 배반할 것"
- 미국이 경기 침체를 피하는 것이 주식시장에는 실제로 배반적인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TS롬바드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경제가 침체를 피하는 '노 랜딩' 시나리오로 갈 경우, 투자자들은 실제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노 랜딩 시나리오는 미국이 경기 둔화나 침체를 피하고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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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연준, 매파 외에 선택지 거의 없어"
- ING은행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 성향이 달러 가치를 조금 더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은 6일 보고서를 통해 "연준은 매파적인 메시지를 내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ING는 "최근 연준의 매파 성향이 시장 가격에 조금 더 반영되는 것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점도표 금리 전망의 상향 조정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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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B "RBA, 금주 25bp 금리 인상 예상"
- 싱가포르대화은행(UOB)은 호주중앙은행(RBA)이 이번 주 기준금리 결정에서 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6일 보고서를 통해 "RBA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해왔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UOB는 "RBA는 그러기 위해 앞으로 몇 달 동안 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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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연은 총재 "금리 오랜기간 높게 유지해야"
- 메리 데일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과정이 험난하다는 것은 기준금리를 더 오랜기간, 더 높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데일리 총재는 4일 프린스턴대 연설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작년 고점에서 둔화됐지만 "아직 할 일이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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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긴축 완화할 듯…문구 변화 가능성"
- 호주중앙은행(RBA)이 주택시장의 급격한 조정 가능성에 긴축 기조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UBS가 전망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의 조지 타레노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급등과 경기침체 전망이 호주 주택시장의 급격한 조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올해 중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만기가 확대되고 그동안 이뤄진 통화긴축의 효과가 뒤늦게 나타나면서 주택시장 침체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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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주간] 파월, 금리 상승에 제동 걸까
- 이번 주(6~10일) 뉴욕 채권시장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을 통해 어떤 발언을 하느냐에 따라 크게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주 후반 발표되는 2월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에 따라 시장이 상당히 흔들릴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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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는 끝났다"…월가, 채권·이머징마켓·원자재 주목
- 월가가 'TINA'와 작별을 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미국시간) 보도했다. TINA는 'There Is No Alternative'의 줄임말로 '다른 투자 대안이 없다'는 뜻이다. 대체로 주식 말고는 투자할 곳이 없다는 의미로 쓰인다. 지난 2008년 이후 채권 수익률이 바닥을 치고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마이너스(-) 영역까지 떨어지면서 나온 말이다. 주식시장, 그 가운데서도 미국 주식이 견조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최적의 투자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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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증권 "연준, 미 '경착륙' 침체 유도할 수밖에 없어"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미국 경제의 침체를 유도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TD증권의 프리야 미스라 전략가가 진단했다. 4일(미국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스라는 지난 3일 CNBC방송에 출연해 금리 상승 위협으로 인해 올해 중반에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스라는 "연준은 경착륙을 유도하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을 것이다. 연준은 계속해서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압박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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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월 비농업고용 냉각 기대 말아야…1월 추세 이어진다"
- 지난 1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괴물급' 지표였지만 2월 지표가 냉각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미국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리서치업체인 엑산테 데이터의 젠스 노드빅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월 고용이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온 것은 기후가 보통 때보다 훨씬 따뜻했기 때문이라면서 역사적으로 볼 때 이런 현상은 그다음 달에 반전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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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주간] 안도한 달러, 다시 파월 경계
- 이번 주(6~10일) 달러화 가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들의 비둘기파적인 발언 영향에 약세로 출발하겠으나 점차 지지력을 나타낸 후 반등할 전망이다. 주요 재료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과 2월 고용 보고서 등이 있다. 이달 중순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파월 의장은 미 동부 시간 기준 7일과 8일 오전 10시에 각각 상원과 하원에서 연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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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회서 '더 많은 금리 인상' 언급할 것"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에 시선이 쏠린 가운데 파월 의장이 '더 많은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언급할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BMO 캐피털 마켓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이클 그레고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작년 말에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매파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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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투심 개선에 기술주 중심 상승 출발
- 6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3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53.31포인트(1.27%) 상승한 28,280.7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8.26포인트(0.90%) 상승한 2,037.78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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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반도체 기업 암(Arm), 美 IPO서 최소 80억 불 조달 목표
- 올해 미국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로 한 영국 반도체 설계기업 암(Arm)이 최소 8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rm은 4월에 비밀리에 IPO를 신청하고 올해 말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될 날짜에 공개 IPO를 할 예정이다. 회사는 기업 가치가 50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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