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파월 증언 대기하며 소폭 반등…10년물 3.97%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반등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의회 발언을 앞두고 대기 장세에 접어든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59bp 상승한 3.970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44bp 오른 4.9052%, 30년물 금리는 0.32bp 내린 3.8964%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낙폭을 확대하는 듯했으나 장 후반 반등했다.
10년물 금리는 장중 3.9001%까지 저점을 낮췄으나 이내 3.9871%까지 급등했고 2년물 금리도 4.82%대로 하락했으나 이내 4.91%수준까지 반등했다.
연준이 3월에 금리인상폭을 25bp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과 미국 2월 비농업 고용보고서에 시장 참가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파월 의장의 연설문이 이날 오후에 발표되는 만큼 그의 발언이 얼마나 매파적일지가 관건이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89.6bp에서 -92.1bp로 마이너스폭이 확대됐다.
달러화는 약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5% 하락한 104.274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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