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RBA, 이번엔 매파 성향 약해질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MUFG은행은 호주중앙은행(RBA)의 이달 금리 결정과 관련, 매파 성향이 이전보다 약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MUFG는 7일 보고서를 통해 "호주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둔화하고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상승률도 완화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은행은 경제 지표의 둔화 흐름으로 RBA가 추가적인 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해 신중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MUFG는 "호주 경제는 선진국 가운데 고금리에 가장 민감한 곳 중 하나"라며 "RBA의 매파 성향 후퇴는 호주달러화 가치에도 다소 압박을 줄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52분 현재 전장대비 0.12% 오른 0.6735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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