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7일)
▲시험대에 오른 시장…파월 의회 증언에 관심 초집중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의회 증언으로 주식시장이 다시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마켓워치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월 의장은 7일(현지시간) 상원에, 8일에는 하원에 출석해 통화정책과 경제에 관한 반기 보고를 할 예정이다. 이달 21~22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전에 이뤄지는 파월 의장의 마지막 공개 발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증언에서 파월 의장이 어떤 발언을 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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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中 경기 부양책, 시장 강세에 도움 안 돼"
- 최근 몇 달간 글로벌 증시 강세를 이끌었던 중국 정책 당국의 낙관적인 발언 이후 더는 후속 부양책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제매체 배런스는 6일(현지시간) 중국의 정기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지난 일요일 개막하면서 중국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1990년대 후반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약 5%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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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 나선 美 투기등급 회사…금리 상승에 타격 우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 속에 미국 투기등급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6일(현지시간)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 급등으로 기업들의 차입 비용이 다시 상승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올해 초만 해도 인플레이션 둔화 조짐에 투자자들은 연준이 올해 말 금리 인하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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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월 외환보유액 1조2천260억 달러…전월비 242억 달러↓(상보)
- 일본의 외환보유액이 4개월 만에 다시 하락했다. 7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2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1조2천260억4천400만 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241억8천400만 달러 감소한 수준이다. 올해 초까지 엔화가 달러화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이면서 일본의 외환보유액이 다시 늘어나는 듯했으나 지난달 엔화가 일본은행(BOJ) 차기 총재 후보자의 발언과 미국 긴축 경계 강화에 따라 약세를 보이면서 4개월 만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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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월 무역흑자 116.9억 호주달러…예상 하회(상보)
- 호주의 지난 1월 무역수지 흑자가 116억9천만 호주달러를 나타냈다고 7일 호주 통계청이 발표했다. 이날 호주의 1월 무역흑자(계절조정치)는 116억9천만 호주달러로 전월보다 5억4천900만 호주달러 감소했다. 예상치 127억 호주달러에도 크게 못 미친 수준이다. 1월 수출은 전월 대비 1% 증가했고, 수입은 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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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파월 증언 대기하며 소폭 반등…10년물 3.97%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반등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의회 발언을 앞두고 대기 장세에 접어든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59bp 상승한 3.9705%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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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챗GPT 투자로 수혜…마이크로소프트 매수 추천"
- 크레디트스위스(CS)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챗GPT'에 대한 투자 덕분에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에 대한 투자를 권했다. 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CS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소프트웨어 종목 중 최선호주로 꼽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챗GPT의 모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지난해 10억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 올 초 챗GPT 제조사 오픈AI에 100억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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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파월 증언 앞둔 관망세에 강보합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둔 관망세에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6% 상승한 4,054.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7% 오른 12,332.00에 각각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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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리서치 "올해 美기업 실적 전망 하향에도 S&P 타격없을 것"
- 올해 미국 기업 실적 전망치가 3% 넘게 하향 조정됐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큰 타격을 받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데이터트렉 리서치의 니콜라스 콜라스 창업자는 보고서를 통해 "금리 불확실성에도 올해 미국 주식이 상승한 이유 중 하나는 미국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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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문가 "파월 발언, 매우 매파적일 것…기술주 매도 대비"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이번 주 의회 발언이 매우 매파적일 것이라고 딥워터 자산운용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가 진단했다. 먼스터 애널리스트는 6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파월 의장은 미 의원들에게 인플레이션과의 계속되는 싸움으로 금리가 훨씬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를 보낼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파월 의장은 7일과 8일 오전 각각 상원과 하원에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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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그먼 "연준, 확실한 승리까지 인플레와 싸울 것"
-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확실히 승리할 때까지 인플레이션과 계속 싸울 것으로 내다봤다. 크루그먼은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칼럼을 통해 "우리는 현재 인플레이션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매우 명확한 그림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현재 인플레이션 상황이 어둡고 진정 혼란스럽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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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FG "RBA, 이번엔 매파 성향 약해질 것"
- MUFG은행은 호주중앙은행(RBA)의 이달 금리 결정과 관련, 매파 성향이 이전보다 약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MUFG는 7일 보고서를 통해 "호주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둔화하고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상승률도 완화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은행은 경제 지표의 둔화 흐름으로 RBA가 추가적인 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해 신중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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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증언 방점 어디에 찍힐까…"디스인플레 vs. 경제 호조"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의회 통화정책 보고를 통해 어떤 발언을 할지 주목된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낮추면서 동시에 나머지 경제를 위축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상하원 의원들을 설득하는 어려운 임무에 직면했다고 CNBC가 6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최근 시장의 심리가 다소 회복됐지만 파월이 조금의 실수라도 한다면 시장은 빠르게 출렁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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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약세론자 마이크 윌슨 "美증시 추가 상승 여력 있다"
- 월가의 대표적 약세론자로 통하는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주식 전략가가 미국 증시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진단했다. 6일(미국시간) 금융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윌슨은 지난주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면서 기술적 관점에서 주가가 상승한 것은 '핵심적인' 지지선 테스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시장이 "핵심 지지선 직전까지 갔다"면서 지지선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강하게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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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디슨市, 차량 절도 급증에 기아·현대차 소송 검토
- 위스콘신주 매디슨시가 차량 절도 급증에 대해 기아와 현대차를 법적 조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업체의 차량이 절도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고 이로 인해 도난 차량이 급증하면서 절도 범죄에 대응한 자치단체의 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6일(미국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매디슨시 당국자들은 이번 주에 현대와 기아차가 수백만 대의 차량에 도난방지 기술을 충분히 적용하지 못한 데 대해 연방 차원의 소송을 추진할지 표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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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CEO "우크라戰, 2차 대전 이후 최대 지정학적 위협"
-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지정학적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마이애미에서 열린 JP모건 레버리지 금융 콘퍼런스에서 "내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우크라이나"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다이먼 CEO는 전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보면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을 지연시키고 외교 관계와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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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BDC, 유상증자 발표…시간 외 5%↓
- 골드만삭스 BDC(NYS:GSBD)가 보통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share offering) 계획을 밝히자 시간 외 거래에서 5% 이상 급락했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BDC는 보통주 650만 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회전거래 신용(RCF)에 따른 일부 미결제 부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유상증자 계획 발표 후 골드만삭스 BDC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5% 이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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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차익실현 후 소폭 반등
- 7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차익실현에 따른 하락 출발 후 소폭 반등했다. 오전 9시 2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6.04포인트(0.02%) 상승한 28,243.8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07포인트(0.05%) 상승한 2,037.56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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