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4월 말 美 국빈 방문…바이든과 정상회담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26일(현지시간) 미국을 국빈방문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7일 보도했다. 윤 대통령의 국빈 미국 방문이 성사되면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12년만이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악수하는 윤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 2023.3.7 [연합뉴스 자료사진] kane@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3030723340001300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4월 말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윤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았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국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11년 이후 12년 만이다.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이번 국빈 방문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행동하는 한미동맹'을 테마로 진행된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하고 오는 4월 26일로 예정된 국빈만찬을 포함 다양한 일정을 함께한다.
김 수석은 "지난 70년간 축적된 한미동맹의 성과를 축하하고 동맹의 발전 방향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정상이 작년 5월과 11월에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 및 확장억제, 미래 첨단기술 및 경제안보, 문화·인적교류, 지역 및 국제적 도전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동맹 중 하나로 평가되는 한미동맹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더욱 능동적으로 진화해 나가기 위한 역사적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핵심 가치를 수호하며,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행동하는 한미동맹'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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