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 국채금리, 상승세 이어가며 4% 안착 시도
2년 금리, 장 중 한때 5.10% 육박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3080839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8일 오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 폭을 확대했다.
10년물 금리는 재차 4%를 넘어서며 4%대 안착을 시도 중인 가운데, 2년물 금리는 5.10% 가까이 상승하며 아시아 시장에서도 단기물 상승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간밤 금리가 급등한 가운데 장중 달러화도 다시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3.05bp 상승한 4.0001%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5.54bp 오른 5.0786%, 30년물 금리는 2.11bp 오른 3.8955%에 거래됐다.
아시아 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점심 무렵 1%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4.1000%를 고점으로 횡보하는 모습이다.
2년물 국채금리도 간밤 고점을 넘어서며 장중 5.0955%까지 오르기도 했다.
오전 중 강보합권에서 횡보하던 달러화는 점심 무렵 다시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20% 상승한 105.820에 거래됐다.
한편, 파월 연준 의장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자정 미 하원에서 또다시 증언에 나선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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