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신임 부총재보에 김웅 조사국장 임명(종합)
조사국장 후임은 최창호 현 조사국 거시전망부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한국은행이 8일 신임 부총재보로 김웅 조사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웅 신임 부총재보는 인창고등학교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은에 입행했다.
그간 금융경제연구원과 조사국 등을 거쳤고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0년 7월부터 조사국장으로 근무하다 신임 부총재보로 임명됐다.
김 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2023년 3월 9일부터 2026년 3월 8일까지다.
한은은 "김 신임 부총재보가 조사국에서 팀장과 부장을 거쳐 국장직까지 줄곧 수행하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왔다"면서 "심도 있는 분석과 중장기 과제 연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웅 신임 부총재보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한국은행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부총재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웅 조사국장의 후임은 최창호 현 조사국 거시전망부장이 맡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교(U.C.Davis)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최창호 신임 조사국장은 그간 조사국에서 물가동향팀장, 동향분석팀장, 조사총괄팀장, 거시전망부장을 맡으며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한은은 "최 신임 국장이 전례 없이 높아진 대내외 불확실성 하에서도 정교한 분석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면서 "한국은행의 조사연구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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