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장중 137엔 하회…레벨 부담에 포지션 조정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3090412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하락해 장중 137엔을 밑돌았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20분 달러-엔 환율은 0.18% 내린 136.978엔을 기록했다. 아시아 장초반 137엔 중반을 기록했으나 하락 전환한 후 낙폭을 확대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갔지만 달러-엔 환율이 3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부담에 투자자들의 포지션 조정이 이어졌다. 미국 국채금리가 아시아 시간대에 하락세를 보인 점도 달러-엔 하락의 요인이 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10일(현지시간)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파월 의장은 8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우리는 3월 회의에 대해 아직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 추가 자료를 볼 때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라며 "그것은 지표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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