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중의원, 우에다 BOJ 총재 인사안 가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중의원이 가즈오 우에다 일본은행(BOJ) 총재 인사안을 가결했다고 다우존스가 9일 보도했다.
중의원은 BOJ 부총재로 지명된 우치다 신이치 현 BOJ 이사와 히미노 료조 전 금융청 장관의 인사안도 승인했다.
일본 정부는 4월 퇴임하는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의 후임자로 우에다를 기용하겠다는 인사안을 지난달 14일 국회에 제출했다.
우에다 총재는 국회 양원인 중·참의원의 동의를 얻어 내각이 임명하면 오는 4월 9일 취임한다.
일본은행 총재의 임기는 5년이다.
우에다 총재는 앞서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일본은행이 실시하고 있는 금융정책은 적당하다"며 "금융완화를 계속해 기업들이 임금인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jy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